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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도 섹슈얼 그 이상의 무엇

김수임 |2009.08.02 13:04
조회 1,282 |추천 0

섹시한 영화라고 하면 사람들은 왜 열광하는가..

 

누가 감히 보기도전에 를 3류 포르노 처럼 말했던가..

 

영화에 실망한 관객들도 많다고한다.

혹평도 많이 받은 작품 같다.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도 봤다.

 

 

나는 좀 다르다.

 

 

다들 영화해석은 나름대로 한다고 했겠지.. 그러나 제대로 보자 눈 크게 뜨고

 

오감도는 다섯번이상은 봐야 그 내용을 은밀히 이해할 것만 같은 영화다.

 

오감도 (2009)     제작년도[[[sh_key_value]]]2009 멜로/애정/로맨스 | 2009.07.09 | 128분 | 한국 | 18세 관람가 감독 변혁, 허진호, 유영식    출연 장혁, 차현정, 김강우, 차수연    줄거리 ‘segment 1 - His Concern’. 처음 만난 그와 그녀의 짜릿한 탐색전. 부산행 KTX를 타는 그(장혁)는 앞자리에 앉은 매력적인 그녀(차현정)에게 마음을 빼앗...

 

 

 

(오감도) 에로스 그 이상의 사랑 이야기 사랑의 편견을 벗.어.라!

 

영화는 단지 이렇게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일단 영화는 seㅋ.. 이야기를 빼놓을 래야 빼놓을 수 없는 스토리로 진행이 된다.

 

그들이 seㅋ 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도 나온다.

단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기 마련이지만

연출의도대로 사랑에 대한 편견을 벗고 보면 수월한 영화

그렇지 않으면 눈쌀이 찌푸려지는 영화다.

 

밥먹듯이 인간들은 seㅋ에 열광한다.

 

그러면서 다들 겉으론 아닌척 하지..

사람도 본연은 동물이다.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고

이성의 통제하에 살기에 본성을 숨기기에 급급한 것 뿐이다.

부끄러워 하지말라.. 성욕은 금기되있다고 하지만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며 죄악도 아니다.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성을 불결하게 바라보는 당신이 불결하다.

세상의 속물인 셈이다.

 

이 영화를 그저 그런 seㅋ 이 들어간 사랑놀음? 영화로만 바라보자면

별점 3점이다.

그러나 스토리면에서 별 다섯개 만점 다 주고싶다.

 

나는 무엇을 보았고 들었고 느꼈는가에 대해

하루 종일 이야기 해 줄 수도 있다.

 

그러나 보라. 당신이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겠는가.

 

 

his concern

 

아름다운 이야기, 첫눈에 반하는 사랑 그리고..

 

 

나, 여기 있어요

 

슬픈 이야기,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33번째 남자

 

잔인한 이야기, 남성이 지배한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여자들

 

 

끝과 시작

 

기묘한 이야기, 난 언니를 사랑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순간을 믿어요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 그들은 바보같은 방법으로 사랑을 확인한다.

 

 

대충 이런 내용.

 

 

 

 

 

 

그래도

 

필자의 생각을 엿보고 싶으면 ↓

 

 

 

 

 

 

 

 

 

 

 

 

 

his.. 는 있을법 한

아름다운 이야기지만 현실에선 흔히 말하는 one night

영화에선 지극히 아름답게 표현했다.

이들이 진정한 사랑이길 바라는 마음뿐

 

나, 여기 있어요

눈물나는 사랑 서정적이지만 그렇게 슬프진 않았다.

절제된 감정

 

33번째 남자는 현실적이다.

왜 여자가 남자를 교묘히 이용하려 드는지에 대한 해답.

남자의 권력남용에 도전하는 여자들

 

끝과 시작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변태적 성향도,

왜 그녀의 남편을 그리하였던가도.. 처절한 한 여자의 사랑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려고 했지만 피할 수 없는 또 한명의 여자

 

순간을 믿어요

제일 이해가 안되고 타겟을 고등학생으로 잡아서 그런지

더더욱 이해하기 힘든 부분

세번 네번 돌려가면서 봐야할 듯 하다.

스와x 을 주제로 하긴 했지만 여기선 딱 한커플 (예전에 사귀었던) 만 한다.

그것역시 다행이라 여기지만 어쨌든 사랑을 확인하기는 한거니 뭐

그렇다고 치자

근데 정말 이런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너라면 니가 나라면

나 아닌 다른사람과 하루를 바꿔 지낸다는게 허용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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