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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다해

엄혜숙 |2009.08.03 12:03
조회 61 |추천 0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2:2)



갓난 아기가 젖을 빠는 모습이 떠오른다.

얼마나 힘을 다하는지 이마에 땀방울이 송송 솟는다.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엄마의 품에 안겨 젖을 먹는다.

갓난 아기에게는 생명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유일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도 갓난 아기에게는 무익하다.

오직 엄마의 젖만이 필요하다.

그런 갓난 아기처럼 살라고 하신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7-8)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으로 살라고 하신다.

갓난 아기처럼 엄마의 젖을 사모하듯이.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지라고 하신다.

육신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

아직도 육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보다는 제 자신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갓난 아기처럼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찾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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