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관계하구,
생리를 한달 건너 뛰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들어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걱정도 엄청하구요..
스트레스 장난 아니더군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임신이면 어쩌지 걱정하고..
산부인과도 두번이나 갔다오고, 테스터기를 몇번해도,,
안심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생리를 한달 건너뛰고, 원래 예정일 이번달 20일에 생리를 하더라구요..
한달 건너뛰어서 그런지, 배도 많이 아푸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엣날엔 생리 하기 싫어했는데, 여름에 덥다면서 귀찮다면서 싫었는데..
이런 일 겪고 나니, 생리 하는게 왜이렇게 고마운건지..
첫관계후, 이런 고민하면서, 다시는 관계 안가지고 있습니다.
남친도 제가 너무 걱정하니까 미안해서 다시는 그러자고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사랑하는 남친이라도, 결혼전엔 절대 관계가지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첫경험 후, 한달 정말 걱정하면서 생각한거에요..
고등학교 성교육 시간에 콘돔 두개쓰라고 양호 선생님이 그러셨던거 같던데,,
다른 분들, 피임하시는데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