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면 소재 중학교 동창인 오모씨.. 이모씨..
배드민턴 동호회 끝나면 둘이 아예 가정을 포기하고 싸돌아 다니는데..
식당에서 밥,술먹고 .. 노래방에서 스트레스(?)풀고.. 그리곤 어데론가 사라져
새벽 6시가 넘도록 집에도 못 들어 오시더만... 이러기를 수차례...
한번은 미행하다 놓쳐 전화로 지랄을 떨었더만.. 그후엔 지역 생활권을 벗어나
전국구로 놀더라구요.. 광혜원으로 원정을 떠나 새벽까지 노래방에서 지랄떨다
오모씨 차(하늘색 마티즈;38나**47)는 흰눈오는 주차장에 세워두고 사라졌어요..
물어보면 절대 그런일 없데요.. 의처증이라 내 얼굴 보기도 겁난데요...
D - DAY
오모씨 생일날(3/2음,3/30양)..
느낌에 둘이 분명 파티를 할것으로 예상했어요. 전날 동생과 형을 안성으로 오라
해서 합동작전으로 현장을 잡자 얘기 했는데..
동생이 B 번이라 근무가 다행히 없었어 아침부터 금산동 이모씨 아파트에 대기
시켰죠..
저와 형님은 저녁때 예상지역을 감안해 따로 흩어져 계속 통화하며 두 놈을 잡
을 생각이었는데.. 미친 년놈들 아침에 합류하잖아요..
이모씨는 근무처인 농협에 월차를 쓰고 출근도 않고..저와 형님은 충북과 서울에
서 동생과 통화하며 두놈과 근접하게 되었는데..
이 두놈이 화성 월문온천 단지로 들어 가는것 까지 동생이 봤는데..
모텔이 많아 어느 모텔로 가는지를 못봤데요..
온천단지 모텔을 다 뒤진 끝에 놈의 차(트라젯;42보**90)을 찾아 모텔 주인께 몇
호인지 물었으나 알수도 없고 알려줄수도 없다는 거예요.. 대낮인데 모텔 주차장
이꽉 찼어요.. 집없는 사람들이 엄청 많데요..경찰에 도움을 요청해도 마찬가
지..
두놈이 모텔을 나온시각이 오후6시 40분경(네시간정도 경과)..
경찰이 두사람이 나가면 방안의 증거를 확보해야 하니 그때 같이 모텔에 들어가
자고 하더군요..
침대의 흥건함, 음모, 케이크와 샴페인, 모든 증거를 가지고 경찰서에 간통죄로
고소하였고,, 오모씨와 친구 임모씨("ㅎ"생명)가 경찰서에 와서 동창생 이모씨와
월문온천 모 모텔 206호에서의 간통을 시인..
평택 검찰청 수사후 "기소의견"-불구속구공판 으로 평택지원으로 재판회부..
근데...
선고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이라네요..
집행유예라면 간통만 저지르고 다니라는 그런 뜻인가요??
두 년놈은 지금 아양1단지에서 서로 몸 비비고 살고 있고..
나와 이모씨의 처는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데.. 두 가정을 박살낸 두년놈이
어찌 집행유예란 말인가요...
이모씨도 금산동에 처가 있고 아이들이 있는데..처에겐 생활비 조차 주지도 않
고 오모씨와 동거시작한 6월초 부턴 아예 집에도 들어오지 않는 인간인데...
이런 인간들에게 집행유예라는게 말이 됩니까.........
상고하려는데 검사가 이 억울한 마음의 제말을 들어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