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불타는 금요일의 그 낭자요..
이런 문자 받을때마다 깜짝 놀란다오..
정말 무슨 일이 있었는건 아닌지..ㅡ,.ㅡ;;
첫번째 문자 :
샘 잘 있나요?
찬바람 슬슬 부는 것이 난 우을증인가봐요..
샘도 정신건강 유의 하시길..
답문 :
띠끼야~~!정신건강이라니~!!!마즈까?
두번째 문자 :
진짜 심각하게 우울한데..
몰라주네..
한번씩 병이 도지거든요..
샘은 안외로워요?
답문 :
외로우면?ㅡㅡ^
이상한 소리할래?
술이나 먹어...
세번째 문자 :
술먹어도 소용없어요..
다음에 차분히 한잔해요..
어제 한잔 걸쳤소...
그리고 귀족이한테두 문자 왔었소..
외롭다고 하오...
이노무 띠기..나두 외롭다...
둘이 전화 붙들고...ㅜ,.ㅜ;;
담은 상상에 맡기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