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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문자...

마담과 함... |2006.08.23 15:55
조회 308 |추천 0

주인공은 불타는 금요일의 그 낭자요..

이런 문자 받을때마다 깜짝 놀란다오..

정말 무슨 일이 있었는건 아닌지..ㅡ,.ㅡ;;

 

첫번째 문자 :

샘 잘 있나요?

찬바람 슬슬 부는 것이 난 우을증인가봐요..

샘도 정신건강 유의 하시길..

 

답문 :

띠끼야~~!정신건강이라니~!!!마즈까?

 

두번째 문자 :

진짜 심각하게 우울한데..

몰라주네..

한번씩 병이 도지거든요..

샘은 안외로워요?

 

답문 :

외로우면?ㅡㅡ^

이상한 소리할래?

술이나 먹어...

 

세번째 문자 :

술먹어도 소용없어요..

다음에 차분히 한잔해요..

 

 

어제 한잔 걸쳤소...

그리고 귀족이한테두 문자 왔었소..

외롭다고 하오...

이노무 띠기..나두 외롭다...

둘이 전화 붙들고...ㅜ,.ㅜ;;

담은 상상에 맡기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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