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기다리고 기다리던 the hours를 봤어여..
버지니아역을 맡은 배우가 과연 니콜키드만이었을까??
니콜키드만의 색다른 변신..놀라웠어여..
버지니아울프 사진도 본적이 없었지만 진짜..버지니아 울프를 보고있는 듯했어요..
극장에 가니 여자분들이 많이들 보러오셨더라구요.
전 이 영화를 보고나니..한동안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머릿속이 뭔가 복잡하고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것같았는데 도대체 뭔 생각이었는진 모르겠더라구요..마치 보라와...브라운이..섞여있고 긴터널을 통과한 기분이 들었어요..
제친구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암튼...가슴속 깊이 남을 영화같아요.
그 소설을 읽어보고싶다란..생각이 드네요..
만약 읽음 저도 로라브라운 부인처럼 깊숙이 그책안으로 빨려들어가 버릴 것같은 두려움(?)도 앞서요..
전 괜찮게 봤는데 다른 분들은 어땠나 몰겠어요..
한번 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