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 처음올린글이 톡이 됐네요;
님들 리플 잘 봤습니다 ^^
여자친구 사귄다고 연락을 다끊어야 되느냐...라는 분들이 마니 계시는군요.
저는 연락을 끊으라고 한게 아니구요/// 저랑 함께 있을땐 자제를 하란 소리였습니다 -_-;;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아침부터 만나서 하루종일 같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로 바쁘다보니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씩 보고 함께 있어도 저녁에 만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연락 끊으라는 소리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오는건 터치 안하고 자주 올때 한번씩 터치해주는거구요..
그때 그 연락오는 동창은 일주일에 계속 쭉 연락이 오기에 한번 선을 그어준겁니다.
그리고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제가 연락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만날때만 연락한다는건
남자애들한테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_-
남친생겼다고 잠수타고 그런짓 안합니다.
아무튼 님들 리플 감사히 받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남녀사이의 질투심... 여러분들은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제 남친과는 650일 정도 사겼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기때문에 부모님께도 인사를
드린 상태구요...
제 남자친구는 제가 질투심이 유독 심하다고 합니다.
글쎄..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옛날엔 싫어도 가슴에 담아두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이야기하고 푸는편이거든요. 제 속만 아프니까..
저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내는게 싫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무작정 연락하고 지내는게 싫은게 아니고, 친구들과 같이 우르르 만날땐 괜찮습니다.
실제로 그런경우는 별말 안하구요.. 제가 싫은건 전화로 연락하고 문자주고 받고
그런게 싫다는 겁니다.
남친말로는 그냥 안부전화라고 하는데..
굳이 안부전화를 주고 받을 필요가 있나요?
저 같은 경우도 다른 친구들 만날땐 다 같이 만나서 놀지만
그게 아니면 평소엔 연락을 안하거든요.
연락 할 필요성을 못느낀다고나 할까?
만나자고 할땐 다들 문자로 연락오거나 하기때매 정말 일있는거 아닌 이상 연락 안합니다.
남친이랑 친한 여자친구들 때매 옛날엔 참 마니 싸웠습니다.
제가 딱 부러지게
" 오빠, 나 아닌 다른 여자랑 연락하지마요!"
이런것도 아니고 부탁조로 말했습니다
나 오빠 다른여자랑 통화하고 그러는거 싫고 신경쓰이고 그러니깐
내가 옆에 있을땐 그러지 말라고,
그러니깐 그냥 친군데 머 그렇냐면서 안부연락도 못하냐고
너무 구속하지 말라면서 그러면 자기가 못 버틴답니다.
구속하는거 싫다고
저는 구속할려고 그런소리 한게 아니고 싫은건 싫으니깐
내 앞에선 그냥 자제하라는 소리였는데, 그렇게 싫다고 합니다.
왜 싫은진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막 싫습니다,. 오빠가 통화하거나 문자에 여자애들 문자있음
기분 좋다가도 갑자기 다운되고, 괜히 심통부리고,,,
한번은 오빠랑 연락하고 지내는 동창이 있는데 (주로 연락마니 오는 동창)
그 친구분이 남자친구 문제때문에 힘이 좀 들었나봅니다.
오빠 문자보다가 보게됐는데 그 친구이랑 주고 받은게 꽤나 많더라구요
저희오빠는 힘든거 있음 이야기 해라.. 이야기 해야 무슨 말이라도 해줄거 아니냐..
그러니깐 그 친구분은 그냥 담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 이런식..
자기 남친이 우리오빠랑 친한것도 아닌데.. 왜 그런 상담을 오빠에게 하는건지..
저도 그런이야기는 남자애한테 하기보단 정말 마음 맞는 친구한테 하거든요
물론 남자/입자 입장에서의 차이점은 있겠죠
여자입장에선 이럴꺼다/ 남자는 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그치만 싫으네요. 무슨 이유에서든 연락하는 걸 보면 썩 좋지가 않아요..
근데 오빠는 안그러니깐, 제가 집에 늦게 들어가거나 술만 마니 안마시면
남자애들이랑 연락하거나 만나는거엔 크게 터치를 안하거든요
단 집엔 꼭 12시전에 들어가야된다는 조건이 있긴 하지만 ;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제가 정말 심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