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은 5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부모님이 해외 공관이나 상사에서 일했기 때문에 어려서 부터 해외 생활한 경우:
우리나라 외교관 대기업 해외근무 자녀들의 경우인데 어려서부터 국가에서 돈 대주면서
미국이나 영국식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공부를 해외해서 지속함. 이들의 경우들을 보면
대부분 국적은 한국이지만 영어가 유창하고 해외 생활도 익숙하기 때문에 공부 잘하고
철만 들어 있으면 해외 유명 대학은 잘 들어감. 대부분 아이비리그 정도는 갑니다.
이렇지 않은 학생은 특례제도의 혜택을 입어 국내 유명 대학 입학이 유리하다.
외교관이나 대기업이 왜 좋은가를 보여주는 경우...
2. 국내 부유층 조기유학파 - 보통 부모가 돈이 많고 쫌 유식하지만 (변호사, 의사, 사업가)
직업 특성상 해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외국 교육이 좋은 줄 알지만 자연스럽게 못 보내는 경우 -
이런 경우는 초딩때부터 한달에 100만원 짜리 과외를 시키는 등 교육투자비가 엄청나다.
보통 6학년때부터 토플학원에 보내기 시작하면 일년에 3000만원짜리 유학원에 보내서
미국 사립 중학교 - 고등학교를 거쳐 명문 대학까지 보내는게 꿈. 이들중 머리 좋은 애들은
잘 따라가지만 많이들 중간급 대학에서 머문다. 2-3달에 한번씩 한국에 돌아가니 영어가 될리가 없죠.
이런경우 보통 총 비용이 초중고대 합쳐서 6-7억은 드는 듯. 돈이 있으니까 다행.
3. 국내 중산층 고딩 도피파- 일명 대치동 유학파 - 국내에서 중고딩 잘 다니다가
압구정동 사는 엄마가 제자식 유학 간다길래 덩달아 알아보기 시작하는 경우 -
보통 고딩때는 워낙 뛰어난 학생 아니면 상당히 유학도 고달파지는데,
이런 경우는 대강 동네 학원서 SAT 토플 준비하고 후진 유학원서 몇 천만원 날리면서
등록금에 집까지 팔아넘기는 경우... 이들은 후진 대학 후진 학과 가서 무조건 transfer하면 되는 줄 안다.
미국이 안되면 호주, 심지어는 필리핀 까지 가는 경우. - 한국서 성적 안되서 도망가는 대표적인 경우 -
외국 대학이면 무조건 한국 대학보다 알아준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부모 탓
4. 대학생 늦깍이 유학 - 지방대학에 회의를 느끼고 미국 명문대학으로 편입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
그러나 역시 한국서 머리 나쁘면 어디가서도 머리나쁨. 그러나 결국엔 어디 흐지부지 대학을 가서
돈 만 날리고 오거나 중국이나 러시아... 별 이상한데로 갔다온다. 완전 쇼...
5. 대학원 유학- 제일 그래도 괘찬은 경우 -한국서 학사를 땄으니 석사를 하러 가는 경우..
특히 이공계 석사과정은 학비 면제가 많기 때문에 쉽게 다녀 올수 있음. 그나마 남.
그러나 역시 어떻게 외국물 좀 먹어보려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자신만의 목표가 뚜렷하다면!!!
외국 유학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