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4일전.........
CGV에서 있엇던 실화입니다.
어느날 집에서 컴퓨터게임을 열심히 하고 잇엇죠.
갑자기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야야야야야 ! 괴물보러 가자 !"
전 이미 괴물을 여차저차해서 5번이나 본 터라-_-
"아 싫다 , 너나 가 !"
라고 대답해주엇죠.
그런데 영화비를 내주고 밥까지 사준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좋다고 영화관 도착해서 좌석에 앉앗습니다.
엄청 지루했습니다................................ 거의 졸면서 보다가
영화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
한강에서 방역하시던분이 만원줍다가 괴물한테 습격당하는 그부분........
전 겁이 만은 편이라
소리가 커서 귀를 틀어막고 눈을 살포시 감앗죠.
그런데 주위분들이 절 미친놈 취급하면서 혀를 차시더군요;;
어떤좌석에선 "미친놈아냐?"
라는 소리까지 들리고-_-.......;
그때 우리의호프 괴물형님께서 나타나셧습니다.
사람들이 절 주목하고잇다가 갑자기 괴물 나오니까 기겁을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은 나자빠지시고 , 절 욕하시던분은 비명을 지르시기까지...........ㄱ -;
그분들이 영화를 보면서 자꾸 절 쳐다봅니다-ㅅ-; 왠진 잘 몰랏죠ㅋㅋㅋ
또 괴물 등장하는 부분에 살포시 귀를막앗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따라 귀를 막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맨앞자리에 앉아서 그런지 한두분이 아닌 수십분이 귀를 막앗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포복절도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미안해지기도 하더군요-ㅅ-;
저때문에 괴물 나올부분 미리 아셔서 , 긴장감이 떨어지셧을테니까요;
그때 거기서 저보면서 따라 귀막으셧던분들.
죄송합니다~ -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