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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났던여자 알고보니 된장녀였다..

된장녀증오해~ |2006.08.27 01:00
조회 559 |추천 0

대략...

 

8개월전..

 

여자를 만났더랫죠..

 

솔직히 외모에끌려서 호감느끼고..사귀게되었죠..

 

그래서 집이좀멀어도 항상 저가가고.. 돈도항상저가썻죠..

 

사귀기전부터..

 

만날대마다 6~7마넌은깨지더군요..전 학생이였는데 ..

 

알바를딱히한건아니였지만..

 

만나면항상간곳은 커피숍..일명 스타봑스  그리고 까페가서 케익사먹고...

 

핸폰으로사진찍고..

 

배고파죽겠는데... 케익한조각 커피에 1~2마논 날려버리고..

 

그땐왜몰랐엇는지..참...

 

어느날은.. 저가돈이없어서 겨우긁어모은게 3마넌이였죠..

 

그래도 보고픈마음에 그거라도들고나갔죠..

 

그런데...돈별로없다고했는데도

 

아웃가방 을가자고하더군요..

 

개념은있는건지... 3마넌이라도 영화보고 밥먹고할수있는데말이죠..

 

거기서 다써버리고 간다고하더군요..

 

어이가없었죠... 저가 그리못난거도아니고 다른데가면

 

이쁘장하게생겼다고들 마니합니다..

 

저 좋다고하는여자도있엇구요 (자랑아닙니다.)

 

근데 내가왜 한심하게 이런애한테 돈쓰고있나 생각했죠..

 

결정적으로 그걸느끼게된경우는..

 

아웃가방에서 식사를하고나왔을대..

 

핀을사달라고하더군요  근데진짜 한푼도없더군요..

 

거기서먹은게딱 3마넌나오니깐..

 

차비는 카드였고 동전도없고...처참하더군요..

 

몇처넌이없어서 사주질못해서...(그때심정은 그랬음)

 

근데.. 자기가살려고하더군요  그핀은 대략 3처넌..

 

근데 지갑을뒤적이더니 2처넌밖에없다고하더군요...

 

나보고 천원없냐고합니다..

 

없는데...어쩌지..미안해.

 

근데 그순간 문뜩.. 조카 어이가없더군요..

 

아무리 내가사는거라고는 하고나온다지만..

 

사람이 생각이있고 예의와 매너가있다면..

 

2처넌만들고나올까???

 

아니 단돈 마넌이없지도않을테고.. (여기서 없을수도있다고생각하지만 카드에서돈빼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더군요..

 

나참 내가 이런 골빈애를만나야하나 하구요..

 

그래서 그이후 헤어졌습니다..

 

근데 욕을하더군요..

 

나참 끝까지 ..ㅎㅎㅎ

 

진자 여태살면서 만난여자중에 최악이였습니다..

 

왜 사람들이 된장녀 된장녀 하는지알았네요..

 

냄새납니다..무개념의냄새가...

 

남자분들조심하세요

 

그리고 모든여자분들이 이런다고생각하는건아닙니다

 

몇몇무개념들때문에 착한여자분들 오해마니받으시는거같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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