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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촬영후 좌절했습니다...

휴~~~ |2006.08.27 11:23
조회 3,681 |추천 0

어쩜 저는 결혼을 앞두고 하는일이 이토록 되는일이 없는지..

 

스튜디오 촬영을 토요일날 했습니다. 전 강남 yxxx에서

 

11월에 결혼하는데 거기 xx인 미용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근데 요즘 유행하는 완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누드메이크업)

 

그거있잖아요 새도우 누드색으로 한가지 색만 하고 라이너두 펜쓸로

 

살짝 그리구 부분적으로 눈썹하고 립글로즈만....

 

해주셨는데 저는 제가 보기에 머리와 화장이 너무 이상하지만

 

전문가가 해주신거고 또 제가 해성기 않은거라 어색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스튜디오에 제 친구들이 저를 보고 정말 많이

 

놀랬다구  하더군요 화장 머리 평상시 제가 하고 다니는게 훨씬 낫다구...

 

특히 한복신 찍을땐 머리가 최악이었어요. 헬퍼가 따라오지만 전혀 머리 수정

 

을 잘 못하는 분이라서 한머리로 계속 찍고 한복때는 정말 .............

 

사진 찍어온거보고 동생이 난리났어요.

 

동생왈 "화장은 한거냐 대체 머린 왜그러냐 완전 쉣이다"

 

너무 이상하다구 다시 찍으라고...

 

전 웨딩홀에서 패키지로 묶었어요. 스튜디오랑 헤어 메이크업 다시 하면

 

비용이 많이 들까요? 또 본식때두 헤어 메이크업 다른곳에서 하고싶습니다.

 

어디가 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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