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한다고?
이런... 솔직히 말해 자기 위선이지...
나이가 어리다고?
NO!!!
10대 미혼모들은 왜 생기는데.. 돈이 없어서..
그것도 있겠지.. 하지만, 자기몸에 생긴 생명의 힘이 느껴져서 차마 병원에가지 않고 낳고 기르는거야
요새는 미혼모 그다지 흉이 안되지..
글구, 남친하고 사이가 그렇게 좋은데 왜?
사이가 나쁘다면 이해는 가
하지만 왜?
부모님이 길길이 날뛸까봐
안그럴꺼야.. 솔직히 첨에 놀라고 그래서 날뛰겠지만, 나중에 부모앞에서 아기 지울께요
해봐 어느 부모가 지워라 그러겠니...
생각이 있는 부모라면 아기를 생각한다면 자기 손주(녀)를 생각한다면
지우지 말라고 하겠지
글구, 어디서 겁탈당해서 생긴 아이도 아니고, 사랑해서 생긴 아이인데 안그래?
여보소... 땟끼... 어디가서 한대좀 맞아봐
아참! 아기가 있지.. 그럼 자기 몸아낄 생각이 있음
자기 몸안에 있는 생명을 생각해봐...
글구, 피임 안해? 그 나이되도록 아니지 관계 맺을 정도면 피임은 기본아냐
남친도 우습네.. 콘돔하라고 해.. 책임도 못질거면 말이야..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