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남자아이라 옷만 내려주면 화장실 가기가 쉬워서 쉽게
기저귀를 땔 수 있었죠..
겨울 아이라 그런지 쉬 가릴즘이 여름이어서 아랫도리를 벗겨 놔도
걱정 없었고..단지 일찍 동생을 보는 바람에 뒤꽁무니 따라다니며
일저리른거 닦고 다닐 수 없어서..옆집현관에 싸고..아래층 가는 계단에
응가 해 놓고..소형 아파트라..주위 엄마들께 민폐도 많았지만..도움을
받으며 쉬를 가렸습니다...
애들이 첨에 쉬를 할때..몸에서 오는 감을 못잡더라구요..
큰애는 서서 쉬가 나오면 신기해서 고추를 바라길래..제가 쉬했어??
잘했어..칭찬 하니까....몇번이 지나니 일저지른곳 알려주고..칭찬 받고
싶어서...어느날 휴가때..정자 난간에서 쉬를 하더니..재미있는지..
쉬가리기 한달만에 밤 낮 기저귀를 떼었답니다..
작은애는 지금 22개월이에요..큰애는 19개월에 했지만..
한번 경험을 하고보니..조급할거 없길래..감기도 자주걸리고해서
24개월즈음 봄이나 되면 가릴려고..기저귀도 많이 사뒀는데..
설에 시골 다녀오더니..혼자서 옷 내리고 기저귀 떼버리고..
변기에 올라가더군요....변기에 아기용 덥게를 해뒀기에 혼자 올라가서
그냥 앉아있다 내려오고..몇번을 하더니..지금은 혼자 쉬,응가를 하네요..
15개월 좀 이르지만..봄이 되어 따스해지면 시작 해 보심이..
애기에게 작은 스트레스인거 같네요..쉬하면 절대 화 내시면 안되요..
실수 하면 마저 다 싸게 하구요..몸속에 남은거 다른데서 실수 하더군요..
마음 따뜻한 엄마가 되기 위한 오늘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