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님이쓴글을 읽어봤습니다
나도 이나라에서 며느리고 딸로 살아가다보니 무심하게 넘겨지지 않는 이야깃거리길래 나름 관심 가지고 열심히 살펴보고 리플도 달아 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체 님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수가 없습디다
처음엔 병석에 누운 아버지때문에 결혼이 어려운 두형제, 결국 여자들이 함게살면 결혼 안한다고해서 분가하는 조건으로 결혼했다는 이야기 거기부터 시작된듯싶습니다 (거기선 여자처럼 보였는데)
그글에서 님은 그 두며느리가 아주 나쁜 인면수심의 여자라고 올렸고 그글이 호응을 받지못하자 아니 오히려 질타를 받았죠. 그 후 모든 여자들을 상대로 다 나쁜여자 취급을 하시면서 억지주장을 하시네요
그것도..닉네임도 아주 다양하게(넘많아서 ...) 바꾸어 가면서
처음엔 의견이 좀 다를수도있네 했는데 리플마다 된장이니 신발이니 하는 거친 단어 사용해가면서
혹시 여자한테 호되게 당한적 있는사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적대적이시군요
글 하나하나 읽어보면 니부모 내부모해가면서 따지고 걸고 넘어가는데 그거 ..님이 먼저 시작한거 아닌가요?
여자 넌 남자 집에 와서 남자부모 수발하고살아라 니네 친정엔 아들있으니 그 아들이 다른집 딸 데리고와서 니네부모 수발 들게 해라 이것이 님의 주장입니다
아들 없는 부모는 어쩌냐는 어떤 님의 글에 ..님이 달아논 댓글 어이 없습디다
누가 아들 낳지 말랬냐?
그럼 한가지 물어 봅시다
이세상 어떤 여자가 여자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 났답니까?
님은 아들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 났습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시지마시고 왜 같은 이야기 자꾸 올리지 마세요
그렇게 여자들을 인간 말종으로 표현하시면 흡족하신가요
성별을 따지기전에 같은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세상에 내보내준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최선을 다하고 싶을겁니다
님처럼 이상한 억지피우는 남자라면 그 부모한테 잘해주고싶은 여잔 없을겁니다
님이 이게시판에서 어떤 대답을 얻고싶은지 스스로 깨닫고 계시긴 한지 궁금합니다
이글 밑에 달릴 님의 댓글은 안봐도 눈에 선하지만....욕먹을 각오하고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