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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여!!!

홍성심 |2003.02.28 12:51
조회 510 |추천 0

먼저 글을 일고 참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게네여^^~

전 님의 입장도 충분이 이해가고 시댁쪽의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님은 사랑하나믿고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이 어디 두부부만 잘살면되는데 문제가여 한국결혼생활이 시댁과 친정과 얽기고 섥기고 자기생활이란것이없잖아여 특히 우리 주부님들은여~

님의 신앙생활문제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불교 집안에서 기독교 집안으로 시집을 왔는데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 것은 좀 문제가~ 하지만 보통집안도 아니고 시댁어른들이 목사님이시니 더 그러시겠지요   (님이 사랑하는신랑의부모님이니 이해해주셔야 겠지여 ) 그리고 신랑의 믿음생활이 어디 하루아침에 이루어졌겠습니까  어렸을때부터 ~ 지금까지 계속 훈련받고 생활했을텐데여  신랑님도 잘못생각하시는것이있네여  지금 님의 신앙심은 갓태어난 아기와도 같은데 엄마가 아가한테 혼자 서라 걸으라 뛰어라 하는것과 같은거에여 아기의 입장은 생각도 안해주고  아기가 항상 우니깐 엄마가 힘들다고 버리는 것 같은모습이지여 책임감도 없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두분이 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여?  지금은 두분의 반반을 닮은 아이가 잇는데  부모가 편해지자고 아이의 정체성을 잃게 한다면 두분의 이혼이 모순된점이 잇네여  종교라는게  종교가 없는사람들보다 더욱 잘되고 행복하기 위해서 신을 믿는거 아닌가여?  

불교든 기독교든 ...    만약 종교때문에 헤어진다면  누가 더 잘햇다는것 말할필요 없구  넘 무책임 하신거같아여..   원래 첨이 가장 힘든거 아닌가여?  잘 모르는 과정을 익혀간다는게....    넘 쉬운말같지만. 조금더 서로를 이해해주고 아껴주는게  종교인으로서 부부로서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아이의 부모로서  가장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처음의 사랑해서 이사람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햇던 그때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여.   아무것도 못할게 없을것 같던 그때의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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