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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두고 싶어요...

회사가 싫어 |2006.08.31 16:09
조회 674 |추천 0

정말로 회사가 힘듭니다.

막말로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대기업 회사라면...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려러니 하겠죠...

근데 개인 회사에... 경리직으로 있으니...

그자체만으로도  제가 우스워 보이는지...

주어진 업무에 노력하라고 하면서...

맨날 시키는건 청소하는 거 커피타는거 카피하는거,

어쩔땐 라면까지 끓여 받쳐야 합니다.

그래요...  10명 되는 사무실에서... 여잔 저 혼자니까

그런거 하겠습니다. 헌데,

오늘 하시는 말씀.... 사장님이 저보고  "xxx 는 아직 사무실에 혼자 두지 말고

김과장이 옆에 있어야 해! 전화 잘 못 받으면 안되니까..."

기가 막혀서... 절 못믿으면 안쓰면 되지, 사람들 많은데서 꼭 그렇게

망신줘야 겠습니까? 이거 말고도 말도 안돼게 사람들 앞에서 개 망신 줍니다.

저 혼자 있을때는.." 그래 많이 좀 도와줘`~~" 하시면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구요... 정말 그 입에다가 드러워서 안한다고

하고 싶을정도로요... 사람이 실수를 본 바탕으로 배우면서 일하는거 아닙니까?...

실수 하고 질책 받고 그럼 더 잘 할 수 있는거잖아요...

정말 어떻게 할지... 머리만 뽀개질거 같구요... 책상에 업무 하나도 안했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저 이러다가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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