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친이 교회다닙니다. 근데 오빠는 사귀면서 저한테 한번도 교회애길 꺼낸적 없죠
여러방면에서 열린생각을 가진사람이라...3년연애했는데 우리둘은 너무 좋습니다. 근데 걱정거리는 시어머니 될 분이 엄청나게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겁니다. 일찍 홀로되어 하나님을 남편삼아 열심히 교회다니셨다네요...솔직히 그 문제가 우리 둘 사이에서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기독교인들 정말 이해 안되요. 왜그렇게 남한테 강요를 하는지... 한번은 외할머니가 입원하셨는데 손님으로 온 기독교인 한명이 얼굴이 벌개지도록 하나님 믿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해서 그 아픈 할머니가 시끄러워서 링거병들고 도망갔답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