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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취급 당한 나...(이것두 기니깐 시간많으신분만..)

앙칼이 |2006.09.03 00:40
조회 3,182 |추천 0

안냐세여~아까두 글마니올린 앙칼입니다.. 제이야기 아시능분들은 이해하실꺼라 생각하고 오늘 있었

 

던 일만 말할께요.. 오빠를 잊기로 결심하고 그래두 헤어지는 정확한 이유를 몰랐기에..궁금해서

 

찾아갔죠..1시간동안 밖에서 기다리는데 나올생각을 하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문앞에 찾아가 똑똑 노크를 했는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요..정색하면서... 왜왔어?? 오지말랬지..?

 

연락두 하지말랬지?? 왜와??저는 당황해서.. 할얘기가 있어서.. 들어가면 안돼??정말 자존심 상할

 

대로 상하고 속상했지만 그래두 이유를 알아야겠길래 조금 비굴하게 굴었습니다..잘못한것두 없는데

 

말이죠... 오빠가 그러더군요 무슨할얘기 난 너랑 할얘기 없어.. 왜들어와 들어오면 안대..여기서 말해

 

다 대답해줄꼐..정말 문전박대를 하더군요..제가  이유가머야?? 갑자기 이러는 이유..내가 멀잘못했

 

어? 지금 헤어지잔말은 오빠가 나한테 할말이 아니라 내가 할말이야... 그이유 듣고 싶어서왔어..

 

오빠는 당당하게 이유없어..싫어지는데 무슨이유가 있냐..그냥  니가 싫어졌어..그게 헤어지는 이유야.

 

할말 다했으면 집에가라~ ....정말 너무 매정했던 그..문을 닫을려구 했는데 저는 그문을 잡고 안놔

 

줬어요..그문을 놓으면 이젠 그문이 다신 저한테 안열릴꺼 같았어요..네..오늘이 마지막이구 할말은 다

 

해야겠더라구요..결국 오빠한테 거의 빌다시피해서 오빠집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정말 냉정하게 그럼 10분만 있다가가..10분만에 할말 다하구 빨리가라...저는 응이라구 대답하구

 

들어갔는데 제가 앉은쪽의 반대편에 오빠가 앉더라구요 그러구 자꾸 보체는 거예요 빨리 말해라고...

 

저는 정신을 가다듬고 오빠한테 한마디씩했었요.. 오빠..진짜 여자 생긴거야?? 누군데..??

 

 아직 정확히 사귀는건 아니구 연락한지 일주일 됐어..솔직히 난 지금 여자한테 신경쓸 여유

 

없다..다귀찮아..말해두 니가 모르는 사람이고..아직 사귀는것도 아니다..그애가 나좋다고 하는거지

 

저는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던 그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하구 어이없다는 듯이 내뱉었는데

 

오빠가 그러더군요...그래..비웃어라구..나원래 나쁜넘이라고.. 나는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른다고..

 

제가 오빠한테 마지막으로 안아달라구 말하구 싶었는데 오빤 저보구 할얘기 다했으면 가라고..

 

저는 머뭇거리구 있으니깐..제손을 잡고 끌어 당기더군요..저보고 그러더군요...다했으면가로고..

 

머야..지금 배짜라는 식이야? 이러더군요..기가차서...첨에 오빠가 헤어지자 그래서 붙잡고나서

 

오빠랑 다시 사귄건데 오빤 이러더군요..오빠가 시간을 줬자나..저능 먼소린지 몰라서 응??이랬더니

 

그가 그러더군요..오빠가 첨에 헤어지자 그래서 제가 너무힘들어해서 다시사귄거라고..글고 그동안

 

자기를 잊을 시간을 준거라고..요새 오빠 연락안하지 않았냐고..그걸로 눈치 못채냐고..그러더라구요.

 

그말듣구 전  오빠에게 오빠 머야..그럼 헤어질껄 생각하고 있었으면서 다시 사귄거네??아하하..

 

그럼 나 가지고 논거네? 그러니깐 첨에 그건 아니라고..그러다가 대뜸 그래..가지고 놀았다..됐냐??

 

또 머.. 또 무슨말이 듣고 싶은데..말해.. 다 말해줄꼐..그래 너 가꾸 놀았다..또머..이러더라구요..

 

눈물이 나는데 그사람앞에서 울기가 실터라구요..어떻게 나없으면 못살것 같던사람이 저렇게 변했

 

는지..내가 아는 오빠가 맞는지..너무 속상하더라구요..할말없으면 가라고 축구 볼꺼라고.. 자꾸 그러

 

더니 갑자기 오빠가 저한테 아니다..그냥 너 여기 있어라..여기있다가 니가 가고싶을때 가라..

 

내가 나간다 이러구 옷갈아 입더라구요...저능 마지막으로 오빠를 안고 싶어서..그렇게 한사람을

 

안고 싶다는 저두 이상하지만 그래서 그말을 할려구 더듬거리는데 오빠가 머..말을해라..이래서 제가

 

용기내서..오빠..내가 마지막 부탁할껀데 들어줄래? 그러니깐 머~?말을해야 알꺼 아냐 머?

 

그냥 들어주라~무조건들어줘~그러니깐 일단말을해바라고 들어봐야 들어주던 안하던 할꺼 아니냐고

 

말안할꺼면 그냥가라고 구차하게 왜이러냐고...말해라고 아씨~이러더라구요..훗..정말 욕들을뻔했다.

 

아까 제가 오빠한테 안구 갈려구 오빠쪽으로 가두 되 이러니깐 안대..이래서 왜안대?이러니깐 그가

 

제가 실테요..ㅎㅎ훗..왜자꾸 가라냐구 그러니깐 가치있는거 자체가 실테요..웃기죠..그래서 아씨 이말

 

듣고 맘이 마니상해서 내가 나갈께..하구 나왔어요..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힘든건 나였는데..

 

자기가 피해자인거 같이 말을하네요...또 길게 썼네..할말은 너무 많지만 사람들이 시러해서 줄였어요

 

중간중간씩 토막토막으로 올라올꺼예요..ㅠㅠ그래두 전 그가 왜 밉지 않을까요??ㅠㅠ

 

이러더라구요..좀더 있었으면 욕들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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