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근하구 집근처에 와서 집으로 들어가는데.
누가 제이름을 부르더군요
여친이였어요..2달전에헤어진여친.4년을 사귄여친
집앞에 와서 저를 기다렸나봐요
제가 저네 연락두 안받고 연락을 단절했거든요
전 아무생각없이 집에 들어가려는데
누가 뒤에서 절 부르는소리에 뒤돌아아보니
여친이더라구요
여친의모습은 야위워진모습................
절부르는데..제가 딱 뒤돌아오니..
슬픈얼굴로 절 쳐다보더군요..
제가 왜왔어~하고하니..
자길 너무 싫어하지말래요
그냥 보구싶어서 왔다고...
그래요 여친이 죄지은것도 없어요
여친이 바람이나거나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예요
훔..거진3달넘어서 본 얼굴이라..
저도 놀랬어요..여친이 집앞에서 절 기다리구있을꺼라는
생각을 못했으니깐요..
여친을 보고 전보다는 달라진 많이 야위어진모습..
보자마자 절 걱정하더군요.. 잘지냈냐..
아픈데는없냐..여친얼굴은 반쪽이 되있는데..
휴.........제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진거거든요
4년을 만났으니..그동안 사랑했고 정두 많이 들었죠..
서로 그동안 다른사람만난것도 아니고...
여친을 보고 안아줬어여..
너무 안쓰럽고...울더라구요..
저를 보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눈물만 흘리더라구요..
그모습이 어찌나 갸냘프던지
꼬옥 안아줬어요............
헤어진이유는 다른사람이 생겨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서로에게 지쳐서 헤어졌는데..그거 얼마 못가더라구요
휴~여친이 몇번이나 집앞에 왔다고하더라고요
그소리듣구 가여워서 혼났어요..
우리이제 헤어지지않고 많이 사랑하려구요
나이두 27이구.... 우리애기 많이 사랑해줄려구요
애기야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해..
잘할께..내가 헤어지자고해서...많이 힘들었지?
저랑 동갑인데..여친에게 아기라고부르거든요..
에휴~잘해서 결혼할껍니다~ 다시만나는커플님들~
잘해보세요~아껴주시구~떨어져있는시간동안
서로에게 더 소중하고 더 간절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