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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면 결혼생활 힘드나요

숨막힌다 |2006.09.04 13:20
조회 51,840 |추천 0

너무나도 답답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한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32세의 남자입니다
여친은 26세 우린 너무도 사랑했고 10개월의 만남이 너무도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늘이 무너지는 현실을 알고 말았습니다.
여친이 저를 만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더욱더 기가막힌것은 3년된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고 그남자의 아이를 낙태한 사실과
제가 보는 앞에서 그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 또한 알았습니다
전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과 너무도 가슴이 답답해서 사실 밥도 먹지못하고 아픔많이
다가오내요.그리고 그 아이를 지웠습니다.
제가 모든걸 잊고 여친을 사랑하겠다고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나만 생각한다면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여친도 그렇게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자꾸만 그사람의 얼굴이 더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금 이 여자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할것 같아요

정말 이 여자를 결혼해서 끝까지 사랑할수 있을까요.
너무나 답답합니다
여러분의 조언 꼭 부탁합니다

 

 

  사랑과 엔조이의 차이점? 씁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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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믿음을 주...|2006.09.07 08:23
애써 믿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 교제기간 10개월인데 인생을 거는 것도 무리고요.
베플당신은|2006.09.04 14:27
당신은 그여자를 끝까지 사랑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당신을 끝까지 사랑할만한 여자가 아니군요
베플헐..|2006.09.07 09:07
3년 된 다른 남자가 있으면서 님을 만난거네요?그렇게 양다리를 걸치면서 저쪽 남자의 애까지 가지고..도무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 여잔지..아이 못지우게 하고 그 남자한테 보내지 그러셨어요.에이 짜증나 남자건, 여자건 사람을 우습게 알고 바람 피는 것들은 쓰레기에요.과거일도 이해하기 힘든 마당에 현재진행형이니 그걸 어찌 이해합니까?님도 괜찮아 생각은 하겠지만 살면서 두고두고 생각날걸요?힘들더라도 헤어지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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