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올립니다..
제나이 올해 26살- 이곳에 취직한지도 1년하구 반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전에 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라 관두고
(인수인계는 받지못하였으나 혼자업무파악하구 인수인계하구나옴)
근하루만에 집에서 가까운 회사에 취직이됐어요-
이곳역시 인수인계가 없었어요 전여직원이 다쳐서 짤리다시피했기에-
8시반에 출근해서 7시퇴근- 토요일도 출근- 첨접하는 분야였지만 또나름대로 혼자업무파악하면서
일했어요-
월급 90만원이었지만 잘할라구했죠 열심히도 했구싹싹하단 소리도 많이듣구..
근데요 점점 사람이요 한심해지는거에요.. 오전에 바짝일하면 그후엔 일이없구
그렇다고 공부하자니 거래처전화는 계속오기에 공부도 안되고..
글구 작은 규모에 직원이몇명안되니깐 정말 자연스레 친해지는것도 그렇지만...
막하시데요-
제편인양 말만 .바람만 막불어넣어시던 과장-
점점 자기일도 나에게 내일도 내일이구- 소소한 개인일로 짜증나면 화내기 일쑤에
어쩔땐 싸이코마냥 기분조아서 장난시쿠-
글구여긴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어요.(남직원들다그러겠지만 입냄새 발냄새 땀냄새 휴..여자저하나)
가만가만 생각해보니깐 여기있다가 제가 또라이가 될거같드라구요.
일이라도 훗날써먹을수있는거면은야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몇개월있다올려준 월급은 1년이되서야 10마논 올라가구....
뒤죽박죽 아니다 싶었어요 젤큰요인은 위에 과장-
전형적인 기분파에 말많쿠 암튼 사장이 형이거든요.. 그러니 자기가 오너담엔 최고라생각 있는듯-
암튼 고민끝에 퇴사생각을 맘먹었구.. 일이잘되려는지 아는 언니가 일자릴 바로
알아봐줬어요- 예전부터 세무사에 가고싶었는데 경력도 없구..했거든요.
운조케 면접도 잘보고 월급은 이쪽보다 좀더 많구.. 야근이있다지만 9시에 6시퇴근 5일근무..
근데그쪽에서 3일정도의 여유만 줄수있다네요-
구인광고는 수없이 내도 온다는 사람없구.월급에 출퇴근시간에 모두들 전화끊어버리고..
오늘로서 8일째이나 사람한번 구경못했네요-
저낼마지막으로 관두어요..
일이힘들어도 진짜일다운거 배우러 가요..
야..너.. 이런호칭 안듣고 자기신경질나면 짜증내는 그런 사람과안녕하거든요..
근데요 아침부터 사람못구했다고 구박주네요..
저도 들어와서 인수인게따위 못받고 이제 제 손하나 안거치는데가 없지만..
맘먹음 다할수있도록 저딴엔 배려로 문서작성해놨어요 중요한거 메모해놓구..
내가 이렇게 눈치볼 상황인가요??
사장님 성품만 본다면야 일더하구 싶지만.. (같은형제인데 성격은 완젼달라요)
직원들의 노동력보단 월급이 많타고 생각하시는 그 부분도
참 어이없습니다.
퇴직금이야기도 아직없구.. 제가 그리잘못한건가요? 그리고 퇴직금은 어떻게 또 받아야하나요?
전 미안함 맘에 불편한 맘에 토욜날 나와서도 봐주다고 까지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