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장인입니다...
저 돈쓰는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답답합니다...시집가고아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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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요일 아침부터 회사일 짜증나는거 막 생기고 ㅠ_ㅠ 제심정을 좀 털어 놓으려고 ㅎㅎ
저 전문대 졸업하고 이회사에 들어와서 년수로 2년째입니다..2년이 다 채워지진 않았찌만..
첨들어왓을때..연봉 1300조금 넘엇나? 이정도였구요...올해 1월부터 조금더 올라서 1380정도 받고
잇습니다.. 퇴직금은 연봉에 포함되지 않구요..그럼 한달에 세금띠고
뭐 100받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대 저희회사 설,여름휴가,추석때...보너스 아예없거든요...그래서 월급을 15번으로 쪼개서..
줍니다..보너스 마냥 ㅋㅋ 그래서 월급이 100만도 안되여...정확히 하면 식대 12만포함해서
95만얼마 통장에 들어옵니다..일단 거기서..12만 점심대로 뺍니다..
그럼 83만 이돈으로..생활해야하는대여...솔직히 저...저금할돈이 없습니다..
저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구요...씀씀이 엄청 헤퍼요...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씀씀이는 습관인거 같더라구여..
회사오는대 솔직히 목동서 용산까지입니다...멀지 않습니다...하지만 차가 없어서...아침에 버스타고
전철타고..갈아타고 걸어서 15분해야 도착입니다..1시간 넘게 걸리죠ㅠ_ㅠ
뭐..더멀리에서도 다니시는분 있을겁니다..존경스러워요~
전 아침에 일어나면..씻고 화장도 자주 안하고 갑니다..아뇨..거의죠.. ㅎㅎ
그냥 청바지 입을떄도 있고..치마 입을떄도 있고..그냥 편한 차림으로 갑니다..
전 경리 업무가 아니고..전자영업관리팀이거든요//
8시30분까지 가려면요 6시 40분에는 일어나서 7시 10분에는 나가야 해요 ㅠㅠ
그러고 칼퇴근 ㅋㅋ오후 6시에 하면..집에 오면 7시 30...대략 뭐 친구만나고 그럴여유도 없어요
매일 같은 반복되는 하루...정말 지겹습니다..
하지만..!!!!!!여러븐들도 다 마찬가지겠죠??
말이 이상한대로 흘렀네요 ㅈㅅㅈㅅ..ㅎㅎ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여러븐들 보시면 100벌어서 70만도 저금하시고 80만도 하시고 한다는대
대체 뭘먹고 데이트는 어케 하고...사는지 너무 궁금해요...
가끔 맥주한잔먹어도 2만원 안깨집니까??
버스한달내내타면 5만원돈 아닙니까??전화비 왜케 적게 나옵니까??
정말 저만 이상한뇬 같아요. ㅠ_ㅠ
전 단말기 요금 포함해서 통화료로는 4만정도 써도...부가세 등등 하면 거의 16만원돈이 나와요..
더이상 줄여지지가 않더라구요..전화잇는대...안쓰고 꾹참는것도 웃기고...통화료 4만이 비싸긴하지만
정말~많이 쓰는건 아니잖아요?? 기본료에다...부가서비스..컬러링..다하면 8~9만에...세금붙이면
10만 가까이고...단말기 할부금해서...16만이하로는 안내려가네요...휴~![]()
또 버스자주 타다가..가끔 자다 지각할꺼같음..택시타고...어쩔땐..귀찮아서...어쩔떈..등등해서
택시비로 한달에 20만가까이 나갑니다...출퇴근 택시로 하면 2만원정도.,..
거기다 술담배 하죠...겜방 좋아하죠...노는것조 좋아하죠...
노는거 보다는..그냥 전 얻어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안좋아??하다기 보다는...그냥 한번 얻어먹으면...저도 꼭사주는 습성때문에..카드값은...거의100만
가까이 매달 나옵니다..그렇다고 나이트나 비싼술을 먹지도 않구요...술을 안마실때도 많지만...
뭐 친구 애기 돌이다..그럼 5~6만깨지고...오랜만에 본친구 밥한번사주고 차마시고하면 또몇만원..
물론...저희집냉장고가 정말 20년되서 어머니 냉장고 할부금 16만원..
강아지 사료..미용등등 가끔하는 외식비까지.. 제가 저희집에서 부담하는 돈도 꽤되여...
그런거 다 포함해서요~ 게다가 옷을 비싸고 좋은걸 자주 사는것도 아니거덩요..
한달에 티쪼가리 싼거 한개 살까 말까고...에혀 전 왜 돈이 안모이는걸까요??
저희집 잘사는편도 아니고...아직 집산거 대출금도 남아있고해서...제가 어머니...용돈으루 한달 20만
원씩 드립니다.. 추석 설떄는 30만드리구요..
그리고 보험4가지..연금식보험?이 30만 나가구요...카드값하고 다 하면 생활비가 300만 가까이
드는거 같아요.. 제가 버는건 100만인대 말이죠...
솔직히 하루에 1~2만원쓰기 쉽잖아요??어쩔때는 5만원도 쓰게되고 ..8만원도 ㅠ_ㅠ
여튼 항상 적자입니다...보충하기위해서 알바를 할까 생각도 하지만..
아직까지는...이래저래 값아 나가고 있어요...물론 빚은 없습니다...전..
빚은 없어 다행이지만...빠릴 돈많이 모아서 ㅈ시집가고싶어요..
그런대 또악착같이 모아서 시집가기는 싫으네요..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못하면서 시집갈때 들고가는건 좀...
여튼 제가 어려서 일까요?? 여러분들 정말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부럽습니다...아침부터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