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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좌훈이 좋다는 한방 vs 쑥좌훈이 젤 안좋다는 양방.. 누가 맞죠???

쑥좌훈해말어 |2006.09.06 23:41
조회 1,216 |추천 0

저는 10년쨰 질염을 앓고 있습니다. 그니까 남편을 만나 첫잠자리한지 3개월때부터 질염, 방광염 번갈악면서 생겼습니다. 첨에는 약먹으면 금방 낳고 두달에 한번 정도 생기더니 1-2년전부터는 생리가 끝나고 1주일쯤 지나면 아랫배가 뻐근해지면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외음부도 따끔따끔. 전형적인 질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원가면 항상 하는 말. 염증이 심하진 않지만 조금 있다고.. 약먹고 3일후에 오라는.. 아주 간단한 말씀..

 

한약도 거의 5년동안 계속은 아니었더도  1년에 10제정도는 먹어본거 같습니다.

 

얼마전 한의원에서 쑥좌훈을 하는게 좋다고해서 인터넷에서 쑥좌훈용 티백(쑥, 계피, 박하등등 들어간것.) 을 구입해서 집에서 좌욕기에다 티백을 넣고 하는데요.  좌욕한지 며칠쯤 지나자 또 아랫배 뻐근.. 외음부 조금 가렵고.

 

 병원갔더니 또 염증이 심하진 않지만 조금 있다고 약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쑥좌욕은 안좋냐고했더니 젤 안좋은걸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의원에선 쑥좌욕해서 염증이 심해졌다는 사람은 없다고 글구..

 

근데요.  쑥좌훈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혹시 쑥좌훈하고 염증 생기신 분들 계신가요?

 

제가 원래 염증이 잘 생기니까 원래부터 생길려고해서 생긴건지 아님 쑥좌욕을 해서 생긴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쑥좌훈하고나면 개운하고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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