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동안 맨날 집에만, 거기다가 남편하고 사는 이곳은
친구도 없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외롭고 고독하고, 자꾸 딴생각만 들구요. 그래서 몇번이나 일을 하려고
남편에게 사정해봤죠. 근데 남편이 고지식해서 제 말을 듣지 않는거예요.
그냥 "편하게 책이나 읽고 그래" 늘 그런식이죠.
정말 주부 우울증 그거 무시 못하거든요.
그랬다가 우연히 lovekky.gazio.com 에 가서 천생연분궁합를 보니....
그거 보구선 프린트해서 남편한테 줬죠. 그랬더니 남편이 한참 생각하더니
잘맞는것 같다며.. 그러면서 직장을 다니는것 생각해본다고...
제생각에는 그래서 여자도 사회생활을 해야해여.
집에만 있는것은 역쉬 넘 힘들어요.
다음주부터 저도 회사에 다닙니다.(휴가도 가야하는데~)
근데 그게 정확하게 맞다면, 결혼2년뒤 남편이
바람핀다고 나오던데,,,정말 바람피고있는것인가.ㅡ.ㅡ
그거 읽고 남편이 넘 정확하다면서 자기 부부애정속궁합 그런거 딱맞다면서 막 그랬거든요.
저 성향이나 그런것도 나름대로 맞구요.
에효 나중에 생각해야죠 나름대로 우울증같은 이 기분은 넘 좋아졌네요.
저 다음주부터 직장 다녀요.^^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구요. 앞으로는 저녁때 미즈에 들어올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