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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귀족이 전화 요약....

마담과 함... |2006.09.07 14:52
조회 220 |추천 0

어제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초저녁부터 잠이 오더이다..

그래도 축구를 봐야한다는 일념하에...

애국가 시작....

벨렐레레~~벨렐레레~~~

지금 시각 10시 15분...

헉...축구는 벌써 끝나고...ㅡ,.ㅡ;;

 

마담 : 눼~~!

귀족 : 어따...낸 줄 암시롱...점잖케 전화 받는거 보소?

마담 : 자다 깼어..

귀족 : 돈이 없으니께 그러지~...기운이 쪽 빠지지?

마담 : 이노무 띠끼야~~!

         그래 같이 나온 여잔 괜찮더냐?

귀족 : 으~미~!지금 3차 갈까 고민이에요...너무하게 생겼어...ㅡ,.ㅡ;;

          낭중에 또 전화하께요...

 

전화끊고 또 잤음...

 

벨렐레레~벨렐레레~~11시 30분쯤...

 

마담 : 어~!

귀족 : 아따~!집에 와브렀어요...

마담 : 정말 아니었나 보네?

귀족 : 근데...혼사방에 닥형이랑 욜라큰행님 엮어줘야 되는디...

마담 : 나두 줌 엮어바바....ㅡㅡ^

귀족 : 그럼 형님은 솔로형 어때요?

마담 : 30대 이하로는 안되겠뉘?ㅡ,.ㅡ;;

귀족 : 형이 몇살인데...ㅡㅡ^

마담 : 그러면 여자로는 안되겠늬?

귀족 : 아따~~!낼 봐요~~!

 

귀족아~~! 가지 쫌 쳐라아~~!!!!!!!!!!!!!!

형 외롭다....

 

추신 - 드뎌 임시신분증 만들어 돈 찾았소...에휴..이제 살 것 같소...

          오늘은 달린다...ㅋㅋ

          그리고 호빠...술 먹고 있으니깐 테러 조심하라메~~!

           솔직히 말해.....걍 널부러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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