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초저녁부터 잠이 오더이다..
그래도 축구를 봐야한다는 일념하에...
애국가 시작....
벨렐레레~~벨렐레레~~~
지금 시각 10시 15분...
헉...축구는 벌써 끝나고...ㅡ,.ㅡ;;
마담 : 눼~~!
귀족 : 어따...낸 줄 암시롱...점잖케 전화 받는거 보소?
마담 : 자다 깼어..
귀족 : 돈이 없으니께 그러지~...기운이 쪽 빠지지?
마담 : 이노무 띠끼야~~!
그래 같이 나온 여잔 괜찮더냐?
귀족 : 으~미~!지금 3차 갈까 고민이에요...너무하게 생겼어...ㅡ,.ㅡ;;
낭중에 또 전화하께요...
전화끊고 또 잤음...
벨렐레레~벨렐레레~~11시 30분쯤...
마담 : 어~!
귀족 : 아따~!집에 와브렀어요...
마담 : 정말 아니었나 보네?
귀족 : 근데...혼사방에 닥형이랑 욜라큰행님 엮어줘야 되는디...
마담 : 나두 줌 엮어바바....ㅡㅡ^
귀족 : 그럼 형님은 솔로형 어때요?
마담 : 30대 이하로는 안되겠뉘?ㅡ,.ㅡ;;
귀족 : 형이 몇살인데...ㅡㅡ^
마담 : 그러면 여자로는 안되겠늬?
귀족 : 아따~~!낼 봐요~~!
귀족아~~! 가지 쫌 쳐라아~~!!!!!!!!!!!!!!
형 외롭다....
추신 - 드뎌 임시신분증 만들어 돈 찾았소...에휴..이제 살 것 같소...
오늘은 달린다...ㅋㅋ
그리고 호빠...술 먹고 있으니깐 테러 조심하라메~~!
솔직히 말해.....걍 널부러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