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쎄요 , 선전도 많이 하는 .. (tv에서..)
자체내에선 대기업인줄 착각하는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
주 5일제구요 .. 오전 8시 30분 출근해서 , 오후 7시에 퇴근합니다 .
하지만 전 거의 오전8시정도에 출근해서 청소도하고 여러 뒤치닥꺼리를 합니다 .
처음 입사할때는 본사 직원이랑 똑같이 정직원이라고 하였지만 ..
본사 직원과 , 또 따로 관리를 하는 관리부 직원과 , 영업부 총무인 저와는
급여 차이가 상당히 나구요 ..
급여 차이가 나는 반면에 , 관리부 여직원은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 퇴근시간은 어쩔땐 오후 5시 , 바쁘면 오후 6시 입니다 . 본사도 마찬가지구요 ..
영업소 특성상 저녁 7시 퇴근으로 정해놓은 것 같긴한데 ..
그래도 하는 일도 우리가 더 많고 ,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도 우리가 더 많은데 ..
급여가 적은 것이 솔직히 좀 짜증이 많이 납니다 .
어쩌다 지사장의 강압으로 오후 9시까지 근무라도 하는 날이면 ..
적어도 저녁이라도 먹으라고 식사비는 줘야할것인데 .. 그런것도 없습니다 .
그러니 당연히 특근 수당 따윈 바라지도 않습니다 .
제 급여요 ? 상여금 400%인데 ..
그거 쪼개서 다달이 급여에 포함되어 나옵니다 .
상여 빼면 65만원 돈이고 , 상여금 포함하면 한달에 94만원 받습니다 ...
이곳에 글 쓰신 경리 분 중에 상당수가 , 100만원 돈이 넘는 급여를 받고 ..
뭐 5일근무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 하루하루 하는 일 별로 없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느라 심지어는 따분하다고까지 말씀하시는데 ..
그 분들의 사정을 제가 깊이있게는 모르겠으나 ..
사실 .. 저희 회사가 급여가 너무 적은건 아닌가 .. (본사랑 관리부랑 비교해봐서두요..)
그런 생각이 들어 솔직히 답답해서 , 주절거립니다 .
회사가 이제 좀 크고 있는 회사라 .. 아직 전산화체계가 잡힌 것도 아니고 . .
회사 체계도 엄청 어설퍼서 고생이란 고생은 저를 비롯한 영업부 총무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
그만 두고 싶은데 .. 퇴직금이랑 연월차수당 보고 , 연말까지 참으려 합니다 .
저는 이 직장이 두 번째인데 .. (아직 스무살 초반입니다 .)
그래서 다른 분들보다 더 나은 직장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 비전이 없어보이는 것 같아서 ..
공부를 더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고졸이라 그런가 .. xx야 , 소리도 듣기 정말 짜증나구요 ..
지사장 괜한 호통소리도 듣기 정말 짜증납니다 .
아줌마들 .. 직급만 차장 , 과장이지 .. 어차피 영업사원이면서 ..
되지도 않는 억지 부리고 , 난체할 때면 미쳐버리겠습니다 ..
그래도 이모뻘되는 사람들이니까 .. 내가 좀 예쁨 떨고 , 웃고 넘기자 하고 걍 살고 있습니다 .
아 -_- 그냥 답답해서 주절거린 글입니다 ..
이제 곧 점심 시간인데 ..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