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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서 나를 절망하게 하는 것들

헤꼬지하고파 |2006.09.08 13:54
조회 447 |추천 0

중년이 되면  늘어나는것

 

지워지지 않는 눈가의 주름살.

 

처지는 입가의 깊게 패인 골짜기.

 

언제 부턴가 얼굴 전반적으로 보여지는 기미/ 주근꺠

 

잦은 술 자리로 늘어지는  배 둘레햄.

 

벗겨지는  머리카락.

 

야채가 주식임에도 부은 얼굴에 뜨는 기름

 

젊은 날  겸손함으로 예의 밝았던 청년에서  육십 갑자 나오는 걸죽한 입

 

한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서서 갈수 있던 다리힘이  나오는 빈자리 마다 않고

 

뛰어가 내자리 만드는 현실.

 

나 자신을 사랑 하던  그때 그시절은 어데 가고  내지갑안의  빛나는

 

돈다발 " 가족" 위해 희생하는  그대는 ,.........중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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