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으로 아직 미혼인 직딩녀입니다..
음.. 다른분들은 어찌 사시는지궁금해서글 올리는데요...
위에 얘기한바와 같이 올해 30으로 전문대 비서과를 졸업하여
비서일만 8년을 해왔습니다..
요즘 전문직 비서도 많이 각광을 받고 있는다 하는데
전 8년을 비서일 하면서 이렇다할 자기개발 하나 해놓은게 없습니다.
지금은 좋습니다....
급여도 적지않고 사내 대우도 좋고 현 시점으론 부러울게 하나 없습니다..
제가 걱정이 되는건 결혼후 출산을 하게되면 회살 그만둬야 할것 같은데
아일 제가 키우던 어디(누구에게)에다 맡기던간에 훗날 다른 돈벌일 하기위해
무언갈 배워둬야 겠다는 거죠...
참 8년간 비서실 생활하면서 시간도 너무나 많았고 내 개발을 얼마든지 할수도 있었는데
너무나 안이한 생활에 길들여진 탓에 암것도 해놓은 것 없이 나이만 먹었네요.. 휴우~
나이 서른에 정말 머하나 제대로 배워 놓은것도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고
(물론 틈틈히 취미생활로 꽃꽃이, 요리,플릇,언어학원 등등은 배웠드랬죠~)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지금 다니는 회사서 막말로 짤리믄 오라는데도 없을거구
손가락 빨기 쉽상입니다... ㅜㅜ
지금이라도 먼가 제대로 배워 그것이 단순 취미가 아닌 돈을 벌수 있는 무언갈
공불하든 배워보고 싶은데 당체 무엇을 손을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투잡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전문적인 일을 할수 있는 그 무엇...
어떤것이 좋을까요???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