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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性적인 대화에 대해 거부감이 많이 없어졌쪄.
뭐 남자끼리든 여자끼리든 섞여있든 말이져.
전 여자고요, 남친도 그런 대화에 대해서 많이 개방적입니다. 남친 친구들(전부 남자)도요. 저는 중간정도...
性적인 대화를 저질스럽게, 쌍쓰럽게, 저속하게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일반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여자가 있어도 여자가 기분 안나쁠 정도로 얘길 하져.
저는 그런 대화에 대해서 별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잘 들어줍니다. 맞장구는 안치고 걍 1초 정도 웃고 말져.
근데 그저께 여자들이랑 술자리를 하게 됬는데요, (그 당시 남자 4, 나빼고 여자2(여자둘은 서로 칭구임) )
얘기 이것저것 하다가 남친의 친구 S씨가 性적인 얘기를 하게 됐는데요, 여자들이 오버글이 아니고 미친듯이 웃떠라구요.
S씨 : "뉴스 보니까 속궁합때문에 이혼하는 부부가 많다던데, 정말 그럴까요? 난 아직 결혼안해서 그렇게까지 와닿지가 않아서요."
여자들 : 꺄르르르르르 ~~~
S씨 : (순간 당황) "요즘엔 성 얘기에 대해서 개방적이지 않아요? 내가 은밀한 얘기 한 건 아닌것 같은데....???"
여자들 : 꺄르르르르르르르~~~~
S씨 : -_-:: "왜,,,내가 이상한 얘기 했나...?"
여자들 : 아뇨...그런 건 아닌데...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S씨 : ㅡ_ㅡ;;???
같은 여자지만,,,, 왜 그녀들이 그런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내가 물어보고 싶었어요. " 왜 웃으세요?" 하지만 초면이라 물어보기가 멋했습니다. 그냥 매너 있게 얘기한건데, 그녀들은 뭣 땜에 웃었던걸까요? 그리고 님들(여자분들)도 위와 같은 상황이면 이렇게 미친듯이 웃나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