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던 글인데 아직까지 해답을 못찾고 있어요..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많이 답답해서 미쳐버리겠어요..
많이 힘든데 악플은 삼가할께요 정말 조언 좀 ..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전 제 남친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결혼 생각하면서 교제중이거든요,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는 세상에서
저희 아버지말고 , 제 남친뿐이니깐요..
여하튼,,
제 남친 어머니의 직업은 무속인..입니다.
첨엔 신경쓰지 않았는데..
어제 아는 언니 집에가서 그 애기를 했는데..
집안에 무속인이 돌아가시면 주위에 꼭 한명이 대신 물려
받아야만 한다고.. 안받으면 아파죽는다고..
신내림을 거절하면.. 풍이 먼저 온다고.. 그렇게 아프다고..
자기 (언니) 시어머니두 신내림 거절해서 풍 걸리셔서
걷지도 못하신다고 하시네요..
그말을 듣고 난후에.. 정말 소름이 돋네요..
그남자는 결혼상대 맞는데..
그 주위는 아닌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
우선 걱정하기 보단..
금방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그런 애기 꺼냈는데
그냥 신경쓰지말자..
만약에 그런일 생기면 돈주고 물리치자 그런말 하네요??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면
세상에 억지로 하는 무속인들,,
왜 생깁니까??
여기 저기 물어봐도,, 물리치는건 없다고,,
신내림 내리면.. 받아야한다고..
아니면 대신 누구라도 한명이 꼭 어떡해서든 받아야한다는 말이 듣기네요..
솔직히 누나들이 많은 관계로 제가 받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찝찝한건 없지않아 있습니다..
여러분들,, 만약 자기의 자식이 신내림을 받는다면 이해하겠습니까?
무속인이라는게 정말 나쁜거라곤 생각은 하지 않지만..
제 자식이 받는다고 생각을 하니깐 솔직히 무섭네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무속인을 되게 싫어하세요 ..
만약에 알면 끝내라고 할꺼 뻔한데..
그럼 전 저희 아버지 말씀을 거역할 수 없거든요..
어떡해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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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억~ 오전마다 톡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라 나랑 같은 처지군.. 하면서 자세히 보니깐 제가 쓴글이네요 ^^
제가 무속인이 나쁘다고 그런 선입견 가진게 아닌데..
무속인이랑 연관 가지신 많은 분들 흥분 많이 하신거 같네요 ;;;
오해구요.. 전 정말 상관없었는데.. 대물림.. 신내림.. 그거때문에 약간 망설여져서..
고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쓴건데... 연관 되시는 분들이 흥분 하시니깐 괜히 제가
죄송하네요 ;;
나쁘게 받아 들이셨다면 죄송하구요,
톡이 되어서 많은 분들 애기 들어보니깐 장점,단점이 하나씩 있는듯하네요..
암튼 오전까지 쓴 리플은 다 읽었거든요 ^^
고민 같이 나눠줘서 고맙구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지금도 역시나 리플 계속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