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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소녀’ 김다래 "양동근 싸랑해∼"

내꼬야~*찍... |2003.03.06 15:23
조회 2,629 |추천 0

“내 이상형은 바로 양동근이야! 우와∼!”

‘우비소녀’ 김다래가 동갑내기인 배우 겸 가수 양동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우비 삼남매’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개그우먼 김다래(24)는 동갑내기인 양동근을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김다래는 최근 스투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학교 시절부터 좋아했다.

지난 2월27일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시상식에 박준형 선배의 수상을

 축하하러 갔다가 양동근을 만나 악수했다.

가슴이 마구 뛰고 얼굴이 새빨개졌다”면서 “양동근과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그가 좋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양동근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터프한 외모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듯한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와 연기 모든 면에서 뛰어난 엔터테이너다”고 극찬했다.

김다래는 ‘수취인 불명’ ‘해적 디스코왕되다’ 등의 영화는 물론

 MBC ‘뉴 논스톱’ ‘네 멋대로 해라’ 등 양동근의 출연작을 빠짐없이 봤다.

또 양동근의 2집 앨범 타이틀곡인 ‘골목길’은 그녀의 애창곡이기도 하다.

그녀는 “개그맨 정종철씨가 양동근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내게 알려주기로 했다”며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있다.

김다래는 KBS 개그맨 공채 17기 출신으로 지난 1월 초부터

 ‘개그 콘서트’의 ‘우비삼남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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