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이구 동대문서 작은쇼핑몰을운영하는남자입니다
고1때부터사겨서 7년동안사겼던여자가있었어요..
정말 사랑해서 헤어진지 1년이넘었는데두
막생각나서 미칠꺼같구...남친이생긴거알면서
이러면안되는거알면서발신자미확인으로 막전화하구
그랬엇어요..전 저한테돌아오지않아도..
그냥추억이아닌 혼자라도사랑하겠다는맘으로
기다리고기다렸읍니다..좀더여유있는 환경이
형성되면 나에게돌아오지않을까하는 허영심에..
근데 얼마전이였읍니다..강원도 속초로 여름휴가를갔어요
선배형들과가치 바다도보고 회도먹구 그리고밤..
나이트에갔는데 형들이 저랑 나이차가 좀많이나서
연령대가좀높은 거의 성인나이트수준의 나이트에갔죠.
룸을잡구 술값 쇼부치고양주4병한번에깔아놓고
부킹을기다렸죠..전 아줌마들이 자꾸들어와서
노래나부르고 춤이나 추자고 게속 들락날락하였어요
근데 갑자기 동갑내기여자가 웨이터손에 끌려왔어요
엄청어리게보이길래 형들이 초면에 반말을했죠..
그러자 엄청화를 내면서 나이먹을만큼 먹었다는거에요
저희는 몇살이냐묻자 32살이라는겁니다..정말 려원닯구
누가봐도 26살정도로박에 안보이는데..(나중에안사실인데 미스강원에두뽑였었대요)
암튼 저는 나이를알고서도 호감이가서 둘이서 커플곡도부르고
술엄청마셨어요..이누나네는 춘천에서 놀러왔는데
내일간다네요..아쉽지만 언제한번 춘천널러가겠다구 하구
헤어졌읍니다..그리고나서 이누나랑 한달정도연락을했는데
제가자꾸 좋아진다는거에요..저는 아직도 7년동안사귄애를잊지못하고잇던
상태였어요..그리고 내년2월에 경기가안풀리면 전 미국에가게될지도모르는상황이구요
저좋아하지말라구했는데저도 자꾸마음이 끌리는거에요...나이가 8살차이나는데
어제는 너무보고싶더라구요
가게를 문을닫구 춘천까지 2시간을달려 보러갔읍니다..
그리고 4차까지 술을마셨어요..여기까지 좋았는데
제가 차를타고와서 피곤했는지 술이 금방취하더라구요
결국엔 누나가여관까지 거의 끌고가다싶이해서왔어요
그리고는 가치자버렸어요ㅠㅠ
그리고 일어나서는 정말 어색하게 밥을 먹구
이야기몇마디나누고는 저는 서울로올라왔읍니다..
전 어떻해야하는걸까요...처음사랑을 잊어야하나요?
글고 이누나랑 게속만나면 나이차를 극복할수있을까요...
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시만난사랑이 너무 연상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