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도 적었다싶이 남자친구가 갈수록 애가 되는거 같애요.
오빠 나이 25살 제나이 20..
예전 처음 사귈때에는 손도 꼬옥 잡고 다녔고요,
차도에선 절 안쪽으로 하고 다녔죠
가끔 업어주기도 했고,
맛있는것두 사주구요
노래방에서 좋은 노래도 곧잘 불러주곤했죠
그리고 너무너무 어른스러운 사람이었죠...
그리고 지금.
환상이 다 깨졌어요 아니 어쩜 갈수록 애가 되는거 같애요!!!![]()
울 똥돼지의 행동
1. 똥마렵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덩 싸는거 가지고 누가 뭐라하겠어요?? 문제는 아니 왜 광고를 하는걸까요??
제게 맨날 똥때리러 간다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응가도 맨날 하구 거기다가 학교에서 하는데 친구들한테도 다 광고하고가요
오죽하면 과 오빠들이
"XX쟤는 똥싸러 학교 오는거 같다" 이러고.. 막
자기 똥을 세상에 퍼트릴꺼랍니다..등록금 비싸니까 화장실 이용 많이해서
본전 뽑겠대요.. 집에선 똥 안매려운데 학교만 오믄 똥매렵다 그러구..
거기다가 남자화장실에 휴지가 없다고 제게 휴지 가져오라고 시키기까지..-_-;;
제가 없을땐 직접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휴지 가꾸와요 -_-ㅋㅋㅋ
거기다가 덩 싸놓구 막 저 한테 손 냄시 맡아보라 그러고,
손가락을 제입에 쑤셔놓구선 "ㅋㅋㅋ손 안씻었는데!!
" 요래요
하도 똥똥 거려서 제가 똥돼지라 불러요 -_-
2. 자꾸 X침할라그래요 구멍만 보면 쑤실라해요
X침 하면 솔찍히..냄시 나잖아요.. 계속 그래요..
제 X꼬 쑤셔놓구선 막 자기코에 손가락대서 냄새 맡구요 ㅡㅡ;
X침 외에도 콧구멍에두 손가락 넣구요 막 그걸 제입에 도로 넣을라그래요 ㅡㅡ;;
거기다가 저 붙잡고 "콧털좀 보자!! 콧털 뽑아줄게!! "
이러고요.. 배꼽도 막 쑤실라그래요
3. 자꾸 바지를 풀어요
울 오빠 뚱뚱한건 아닌데 똥빼가 엄청 튀어나왔어요 엉덩이도 볼록 튀어나왔죠
옆모습이 완전 S라인이에요 똥배나오고 엉덩이 튀어 나오고...
3월엔 몰랐죠.. 얼굴은 정말 깔끔하고 잘생겼거든요~
코도 큼지막하구 이목구비도 뚜렷하구!... 울 오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풀어 오르는데요.. 앉으면 맨날 바지에 후크나 단추를 풀어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풀죠!!
후크 체워놓음 배 땡긴다구 그거 풀고 자기 손으로 토닥토닥 거리구,
막 제손 가져가서 쓰다듬으며 말하져 "여기에 울 아가야있어ㅋㅋ
"
4. 자꾸 저 깨물어요
울 오빠가 자주 하는 게임으로는 와우, 서든, 카트라이더 가 있는데
특히 카트라이더요 지면
"아아악 졌다!!" 이러면서 귀를 깨물고요
이기면 이겼다고 기분 좋다고 코를 깨물고요
뽀뽀하자고 하면서 제 입술을 턱 하고 깨물어 버리죠
심심하면 볼도 깨물어요"와 깨무노!!!
" 그러면 "심심해스!!!
"
5. 자꾸 제 얼굴 망가뜨리고 화장 다지워요
거기다가 볼을 손으로 밀어서 붕어 알죠 붕어?
완전 붕어같이 만드는데 제얼굴 그렇게 망가뜨려놓고 즐겁다고 막 자기혼자 웃겨 쓰러져요
붕어만들어놓고 저처럼 그렇게 잘 어울리구 귀여운 사람 세상에 저밖에 없을꺼라네요 ㅡㅡ;
저보고 얼굴로 웃기라면서 100% 뜬다구 웃찾사 면접보러 가자 그러구
뽀뽀하자 이럼시 화장 다 지워요 -_-;;
6. 그리고 트름하구 방귀도 막 끼구..
"아 빵구나올꺼같다!!!" 이러면서 제가 그냥 껴... 이러면 절대 제 앞에선 안끼구요
화장실가서 뀝니다 -_-ㅋ 그러면서 "냄새안나지?
" 요러고요
차도에서 갑자기 차가 지나갈때 딱 서잖아요?
그럼 100이면 100 방구낀거에요.. 차 지나가면 소음땜시 시끄러우니까
그 소리에 맞춰서 방구 끼는 거에요
7. 발톱 손톱 깍아달라구 해요
내상 발톱 이라고 하나요? 발톱이 되게 두껍구 이상한데;;
거기다가; 발톱에 낀 때인가요? 뭔가요? 거기서냄새 엄청 야리꾸리하게 나요;
저 그냄새 맡구 기절할뻔 했어요 ㅠㅠ 근데 제가 그 기절할려는
표정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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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요 얄미워 죽겠음..
8. 그리고 대학 교제가지고 판치기해요 -_-;
판치기 하구 "동전 이따만큼 땄어 ㅋㅋ
" 이러면서 너무 행복하게 웃어요
진짜 세상을 다 가진듯이 웃는다니까요-_-ㅋ
그리고 맨날 제 지갑 털어가지구 동전 박박 긁어가요 10원짜리 까지다!!
그 동전가지구 저금할꺼라네요 자기 돼지저금통에 넣을 거래요 -_-;;
그외에두 막 아이스께끼를 한다든가..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거든요??
저희 건물 흡연구역이 베란다(?)같이 만들어 놓은 곳이 있는데
거기에 델꾸가서 제 겨드랑이에 손 끼구요 막 "날아바바!ㅋㅋ 푸드득 푸드득!!
"
이러면서 막 절 들어올려요 ㅡㅡ; 전 무서워죽겠어요; 잘못했다가 떨어질까바;
가끔가다가 뻐큐도 날리고요 "凸
凸"
제가 정색하믄 "와 삐지고 그라노~~~"이러면서 엄청 쎄게 안는데; 갈비뼈가 으스러 질꺼같애여 ㅠㅠ
그외에두 많은데 쓸려니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ㅠㅠ
-_ㅠ 학기초의 그런 남성스럽고 절 잘지켜주는 오빠의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요?
혹시 제가 여자로써의 매력이 떨어져서 이렇게 변할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