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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기다렸건만.....................

|2003.03.07 17:15
조회 1,097 |추천 0

여기 들어와서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이회사에 2001년 입사하였는데 저희회사는 옆회사 사무실이랑 같이 사용하거든요.

근데 옆에 아가씨가 나이가 많아요........

첨에 회사가면 좀 쑥스럽고해서 큰소리로 얘기못하잖아.........

그걸 같고 제 직장상사한테 뭐라고 했다고 하네요  인사도 잘 안하고 , 청소도 잘 안한다고(제가 첨에 같을때 자기가 청소를 하고 있기에 책상 닦고 있기에 제가 하겠다고 했는데 됐다고 해서 그냥 자리에 왔는데.........) 세상에 그거 가지고 직장상사한테 뭐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울 직장상사가 옆에 아가씨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데요...........

근데 그러다가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작년 2월이 문제였습니다.

제가 운전면허 시험친다고, 자기한테 말 안하고 결근 했거든요.

근데 말안하고 갔다고 뭐라고 하대요.

그래서 첨에 미안하다고,미안하다고, 했는데 이제 자기한테 말 시키지말고  저도 열받아서 그때부터 얘기를 안했죠.

거의 1년이 지났네요.

그만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직까지 회사에서 다니고 있어요.

정말 열받아서.

같이 컵을 사용하기 땜시 아침에 같이 컵을 씻는데 젤 기분 나쁜게 뭐냐면요, 제가 씻어컵을 세면대에 하나씩 내러놓는게 아니라 팍 던져서 자기가 또 씻어요.

세상 웃기죠

나이가 지금 32살이요.

나이를 거꾸로 먹었는지.

더 웃긴거 다른 여자직원들이 저한테 먼저 인사하던지 아는척하면, 그 여직원이 가서 옆 아가씨한테 인사를 하면, 사람들 많은데서 가식적으로 인사하지 말고 가라고 해요.

그 여직원이 얼마나 쪽팔리겠서요.

그렇죠

이번에 시집을 간다네요.

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병원비가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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