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귄지 5년 다되가구여...남자친구은 집이 산본...이구..전 송파랑..집도 엄청멀어요
그래도 항상 1주일이 주말에는 꼭 만나져...근데 남친이 주말에 약속이 생기면 그 일주일에
한번만나는것도 없어져요..그럼 일주일이지나고 2주후에 만나져..평소에 만난다는건..
꿈도 못꾸는일이죠...며칠전만해도 백수라서...전화도 맨날 자주하더니...회사다니면서는...
2번..1번....심지어..한다고 뻥치고...나는 밤새 전화기다리고 그래요...ㅠ.ㅠ
근데...그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 시간을 남친에 약속으로 인해..깨져버리면..전...너무 짜증이나서.
그 짜증을 모두 남친에게...피를 말려가면서..전화해서 계속 짜증을 냈죠..근데 이제는
"지랄...하냐..또...시작이다..지랄..." 이러는 거예요..물론 내가 전화해서..피를 말리기는 했어요
그만큼..간절히 사랑해서..그런거 같아요..아님..집착도 ...있구....근데....그러면...주말에 못만나면
평소에....시간이 남으면...와서...미안하다느니...그런말은...바라지도..ㅠ.ㅠ 해주면 좋겠지만
나도 직장다니는데...나도 피곤해 하면서...남친집까지 졸면서 가는데 왜 그건 몰라주고...
나보고 지랄한다고 하는지..내가 그만큼 남친을 사랑한다는걸 아직도 모르는건지...속상하고..
남들처럼...정말..집도 가까워..언제든 볼수있으면...좋겠어....ㅠ.ㅠ
이건..전화하고도 지랄이라고 하니....말이 통해야...전화를 해서...이런 얘기도 해주고
내가 왜 이러는지도 설명하고 싶은데...정말 내가 넘 집착하는걸까..요?? ㅠ.ㅠ 속상해...
아무리...만난지...5년이 되도...난 그대로고 첨맘 그대로 인데..왜 남자들은...그렇치가 않은건지
처음에는..목숨까지 걸면서 새벽에....맨날...오드만....첨같이만 해던지
쭉하지도 못할껄....나는..그게 습관이 되버렸는데...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