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심리를 잘 아시는 여자분들께 질문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저는 현재 1년째 같은과 학생을 좋아하고 있는데요.
그 애도..혹시 절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궁금해서요-_-...
제가 이런 궁금증을 갖게 된 이유인즉슨........
하루는..저한테...
"너는 말하는건 유치원생인데,,왜 생긴건 우리엄마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말하는건 철딱서니 없고..생긴건 폭삭 늙었다...
뭐..이런말인줄 알고..."됐거든?????" 이렇게 대꾸를 했죠...?
그랬더니...그 애가 하는 말이..
"죽을래??? 우리 엄마 완전 이쁘거든?" 이러는거 있죠...
이건 그냥..평범한 정도...? 구요...
또 하루는... 나중에 결혼할 사람 없으면,,
저랑 결혼을 한대느니..집앞으로 찾아가서 결혼하자고 소리칠꺼라고,,
장난섞인 말투로 말하기도 하구요...
아..그리고...제가 볼살이 쫌..많은편이라서..교수님께서...
저한테 달,달,달덩이, 하면서.. 장난을 치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만 하시라고 하니깐..
제 뒤에 있떤 그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아,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
그냥..단지 저랑 친해서 그런건가요...?
솔직히,,그리 친한편은 아니고...가끔..뭐 물어볼때,,빌릴꺼 있을때...인사할때 말하는 정도..?
아주 가끔은..위에 글처럼 말장난도 쫌..하고.....
도무지 그 애의 속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쟤가 그럴때마다..제 심장은 멎을꺼같다구요오.~~~~~~ㅠ_ㅠ
정말 친한친구들한테..물어보기도 했는데,,,,,,
한명은,,,좋아하지도 않는데..결혼할 꺼란 말을 했겠어? 이렇게 말하고..
또 한명은... 걔 성격이 워낙 활발해서 그런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고....
이 글.. 다른 게시판에 올려서 남자분들 조언도 좀 구하고 싶지만,,
혹시라도..그 애가 보면-_-...........;; 음.....
아무튼......남자분들 심리 정말 잘~ 아시는 여자분들..조언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