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달이 다가오고
남자칭구와 결혼을 해야하나말아야하나..고민하던중
남자칭구랑 3년사귄여자와
싸이를 오가다...그여자사이에서 내꺼에서 퍼간 글을 발견..
이여자도 나름대로 내싸이에 왔다는게 신기해서
보낸쪽지가
이여자쫄았는지 남자칭구한테 문자보내시고~
둘이 어찌 연락을 하였나보다.
여기서그쳤어야했는데...-_-;;
나보다 오래사겼겠고 내가몰랐던부분을 들을수있을까싶어
난 그리 비유가 강하진 안치만.
친한척하며 결국 메신져에 전화번호가지 알아내고.
그여자또한 성격좋아보이심...
첨엔 유학가게되서 결혼을 생각하는데 확신이안든다며
그여자에게 남자칭구에대해 캐내려는 내의도와 달리
내가알고있는말들만 해주드라..
여기서 그쳤어야함.
남자칭구가 이여자를 몬 걸레처럼 말한거랑
아주 안좋게 말한것등등 다말하고 떠보았다..
그여자 슬슬 격분하셨는지 나에게 별별얘길다해주시드라.
이여자말론
남자칭구가 잘못한거처럼 말하고
도내가 남자칭구한테 듣던말과는 또다르드라,-_-;;
남자칭구
나한테 자긴 한번도 임신시킨적이없어서 무정자증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단거랑.
이녀석 군대가기전에 이언니가 임신했다고 했을때 자기애가 아니라서 이언니가 자기 군대간사이 지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여자말론
애뱄다고했을때 결혼하자 낳자고 2년만에 생겼다고 호들갑떨려 기뻐하더니, 이언니가 우린 어린데 머먹고살려고 그러냐면서 지우길 원했다고,,그랬더니 이녀석 내애가 맞냐면서 개쓰레기같은짓을 했다고,,,
나보고 자기엄마 지여자친구 한번도 보여준적없다고 나보고 특별하다더니.
이언니 얘네엄마한테 억지로 끌고가서 차한잔 마셨다고,,,
아주 그얘길 듣는데 돌겠고,
이언니한테 사실은 내가 임신했다고 그랬더니,,
더진심으로하는말,,
너가들음 충격일수도 있는데
올해초에 나만날대도 이둘이 만났다...
얘가 먼 월급들어왔다면서 만났는데 밥먹고 바에갔더니
이녀석이 이여자보고 마니 이버졌다고 다시사귀자면서 키스를 하더랜다
이언니 남자칭구있다니깐
자기랑 새컨드라도 괜찮다고 꽃까지 사주시더란다,,,
그얘기듣고 아주 미쳐서,
청심환하나먹고 택시타고 울친언니한테 하소연하고
언닌 당연히 난리나고,,,
그날 집에가서 물어보니 이새끼 멍청해서 거짓말도 못한다,
기억안난다,,모르겠다,,,
올해초 그때날짜가 3월1일,나랑사귄건 3월5일,,,
그때나보곤 지친구들하고 술마신다고 하고선
2월달부터 사귀자고 쫓아다녔는데....
이렇게 뒤통수치냐고 극흥분했다,
지가 민망한지 미안하다곤하는데 전혀미안해보이지도안고
갈아마셔도 시원찬타는 뜻을 알겠드라,,
지금 안그런다 지난일이다,지금 내가죠아하는건 너다,,이딴소리뿐,
이언닌 오히려 나한테 괘안냐고 진정부터하라고 고맙드라,,,
밤에잠도안왓다 4시가되서 잠겨우들고 출근했는데,
회사에선 부도니 머니 난리고
순간 확~
구급차불러서 응급실가고 난리였다는
혈압이 110/160 호흡곤란에 손발이 뒤틀어지고,,,
친구가 연락해서 그녀석왔는데 진짜 괜찮다고도 얼굴보니 또 극흥분이...
일단 진정하고
그넘핸폰을 보니
둘다 서로욕하던 년놈들이 가식적으로
머 외국가는길에 멀사달라고하고(그년)
나중에 시간되면 보잔둥,,,
졸라 둘다 패죽이고 싶었음,
저녁에 그녀석폰뺏고 그놈번호로 그여잘 떠봤다
진실을 알기위해,,,
그때만난것도 니가 불러낸거고 날아주 나쁜놈 만들었더라
여자친구 쓰러졌는데 대체머라한거야,,
이여자 흥분하셨는지 문자를 주르륵~
난 그래도 너랑사귈때 사랑했었다,넌 근데 내욕만 하고다녔드라?
난 최소한 내잘못은 짚고 널 탓했는데 넌 아직멀었다,이러면서 구구절절...
그년이 이자식안볼생각이면 그렇게
끝가지 착한척 이미지관리하면서 문자보낼필요도 없는데
그년이나 그놈이나 둘다 이미지관리하는건,,
그여자 잘모르지만 둘이 닮았다,,
그년남자칭구도 불쌍하고 차라리 그년이랑 너네둘이 사귀랫다
다른사람사귀면서 피해주지말라고,,
그담날,
어느정도 안정취하고 출근하고,
이여자 이미지관리하시는 문자오신다
괜찮냐고 자기가 말해서 그런거같다고,,
지가 정걱정됐음 전날이라도 문잘 주던가...
그녀석이랑은 끝이라고 신신당부하고
이여잘떠본다..
알고보니 누가만나자고한게 머가중요하냐,친구사이에,,,
꽃도 이여자가 사달라고한거 맞고
남자칭구가 키스를한것도 강제도 아니고 지네둘이 즐긴?
암튼,이년도 말이 좀 다르다,,,
욱하면 나만손해니깐 참는다 일단,,,
난 그놈과 결혼할꺼고
이년과는 더욱더 친분을 유지할꺼다,
욱하는성질 참으려고하니 홧병생긴거다
어떻게 이럴수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