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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기적인여자입니다.

이기적인여자 |2006.09.22 17:39
조회 1,061 |추천 0

전 3년을 사귄남친을 저혼자 잘살아보겠다고 헤어졌습니다..

힘들다는 핑계로 말이져...그사람이 그러더군여..너의 태도때문에 이별의 준비를

자긴 하고있었다고 말이져..

그사람과 헤어진날 엄마에게 헤어졌다고 이야기하니깐 그래 지금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얼마든지 있어...그러더라구요..전 그래 맞는것 같아하면서 웃었지만..

쑤셔오는 가슴은 막을수가없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돈많은 남자이야기를 하면 같이 맞장구를쳐줬습니다..

하지만..항상 그뒤는 그사람생각이 절실하게 나더라구요...

그러던중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한명알게되었습니다..

저두 싫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차마 다가가지못하고 마음에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두려웟습니다..저사람도 엄마가 반대해서 난중에 진짜 좋아하게 되었는데 헤어지게되면

또 상처받을께 전 두려웠던 겁니다...그래두 가끔 만남은 가졌습니다.

그사람잊은척살았습니다,..그래서 잊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갈수록 그사람의 자리가 너무커서 어느날은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고..

어느날은 그리워서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앞에선 아무렇치 않은척..

그러다가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그사람에게 열쇠고리를 해주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열쇠고리를 하면서..그사람에게 해주지 못한게 생각났고..

밥을 한끼 사줄때면 밥을 제대로 사주지 못한 그사람생각에 미칠것같앗습니다..

해준게 많이 없었던 제자신이 참미워졌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얼마전에 그사람과 연락이 다아서 만났습니다.

변해버린 그,,,,제친구에게 만났다고 하니깐 저더러 너무 이기적이래요..

알고있습니다..나잘살아보겠다고 떠나버렸는데...제이기심으로 그사람 상처를 들추게 되는건

아닌가 생각 했거든여...

그사람 그러더군여..어디아팠냐고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고..

잘살아보겠다고 나떠났으면...잘살아야지..이러더라구요...눈물이 나는데 억지로 삼켜버리고..

잘살고있고 요즘은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가난이 예전도 지금도 이토록 원망스러웠던 적없습니다.

친구가 자주 만나지마라...고합니다..

안다고 오빠한테 해주지못한것 좀만해주고..그럼 그럼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안만날꺼야

자주 만나지도 않을께...한달에 한번을 봐도 좋고..그러니깐 내가 다른누군가를 만나서..

죄책감을 안느끼게..결국날위해서야...그래도 나별로 이기적인적없으니깐..

이번한번만 이기적이고 싶습니다..

친구는 암말도 하지않았지만...전 이젠 진짜 이기적인여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욕도 어차피 먹을것 먹을각오도 하고있고요...

결국 어릴때 엄마가 반대해도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할꺼라고 생각하던전..

나이를 먹으면서 결국 엄마와 현실과 타협을 한거죠!!

그사람에게 생각해보니깐 그사람과 못해본것 안해준게 너무 많아서..

짧은시간에 해야하는데 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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