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증말 온순한 성격이었답니다..머 누구든 본성은 착하지만 여태껏 네가지 운운안당해봤구요.
암튼 그냥 조용한 성격에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근데 이회사에 입사이후로 변한거라곤 목소리 크고 네가 지 없고 욕하는 그런 여사원이 되고 말았네여
일도 일인지라..거친 영업사원들을 말이 좋아관리고 시다발이 같은 식으로 뒷업무를 봐주고 있다보니
서로 트러블도 많았고 첨엔 무조건 내잘못인줄만 알고 먼저 미안하다 그랬는데..이젠 그게 아닌경우도 있고 워낙 빈번하다보니까 저도 업무처라상 화가 나서 서로 싸우게 되더군여..그러다가 욕도 하게 되고 암튼 이래저래 받는스트레스 도 많고 여자혼자서 거친 남자7을 상댜해야하니 기가 쎄졌답니당.
글서 누가 좀만 아니꼬운 소리 해도 참지 않고 같이 쌈이 되버리네여..
그래서 여기 관둘라고 무지 애썼는데 것도 맘대로 안두고 결혼은 다가왔는데 좀 제자신을 정화시키고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되버렸어여 너무 우울하네여..
다 생각하기 맘먹기 나름이지만 이렇게 변해가는 제가 너무 싫어지네여..억새지고 입도 비뚤어진거 같고 ㅠ.ㅠ 여길 벗어나야 만 할꺼같은데 돈은 문제고...ㅠ.ㅠ
글고 그거 아니여도 여기서 받은 상처가 너무나 많아서 성격도 버린거 같아요..여직원 딸랑 둘있는데 저희 여직원은 사무실 지키는 개나 다름없는 식이예여..밥도 밖에 나가서 못먹고 거의
암튼....여러모로 힘드네여..욕만 나오고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