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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기장에 쓰고 싶었지만 할 수없이 맘이 넘 복잡해서..

얌순이 |2003.03.10 19:13
조회 790 |추천 0

비공개 일기장에 쓸려고 했건만 인생 이야기 코너에는 공개 일기장 밖에 없어소 여기에 씁니다..솔직히 이 코너에두 제가 지금 쓸려구 하는 이야기 처럼 심각한 이야기가 없어서 쫌 그렇긴 하지만 제 맘이 넘 복잡해소 이렇게 씁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이야기에 나오는 그 새끼는 친아빠 입니다..아빠라는 호칭을 쓸 값어치도 못느껴서 그 새끼라 부릅니다...

그 새끼는 미친놈입니다...지가 잘난 것도 없으면서 엄마만 무시하고 뒤지게 패던 새끼입니다..

그 새끼 울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할 줄도 모르는 새끼입니다..

돈이 없어도 어디가서 꿔올 줄도 모르는 새끼입니다..

어린 자식덜이 아파서 죽어가니까 울엄마더러 "야..그것덜 내다버려...~~~~~~~~~"

이랬떤 새끼가 그 새끼입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까지는 맨날 왜 싸우나 했습니다..

근데 제가 중학교 올라와서 장난 아니게 엄마랑 그 새끼랑 싸우더군여..

당연히 싸우면 그 새끼는 엄마 집어 던지고 집안 물건들 다 던집니다...

그 새끼가 산 물건 하나도 없습니다..엄마가 다 장만 했습니다..

그 새끼 지가 힘들게 던 벌어서 산 게 아니니까 그렇게 함부로 다뤘겠쪄

그 새끼 엄마 머리에서 피가 나도 눈 하나 깜짝 안하면서 지 팔뚝에 칼에 베여서 피나믄 죽는다 엄살 부립니다..

제가 중 3때 였을 겁니다...하루는 또 제가 학교에 갔다오니 싸우더군여..

제가 하도 열불 나서 제 책가방에 들어있던  연필칼로 그 새끼 팔뚝을 그어버렸습니다..

살짝 긁히듯이 그러졌는데도 아프다 죽을려고 하데여...

하지만 그 때는 엄마를 빼내올려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제가 결심했습니다...제가 운동을 해야겠다고여..

그래서 그 때 부터 수영이라는 걸 배우고 또 헬스라는 걸 배웠습니다..

물론 몰래 배웠습니다...그 새끼 운동 해서 싸움할 줄 아는 사람한테는 씨비 안걸거든여..

참 추잡하게 사는 새끼지여..  그렇게 저렇게 세월이 흘러 제가 고1때 별거에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랑 그 새끼랑 싸우던 날 제가 그 새끼 머리 향해서 피아노 의자를 던져 버렸었거든여..

그 의자에 맞더니 자기 죽어 간다고 응급차 불르라 하데여...

그래서 제가 그 새끼의 주둥이를 발로 뭉게 버렸습니다...그러면서 제가 그 새끼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이...씨발새꺄~~~`엄마가 니 새끼한테 당한 거에 비하면 니 대갈통 뽀개지는 건 별거 아냐..니가 인간이냐?? 니 이 자리에서 뒤져라...." 이렇게 말을 하니 그 새끼 오기로 일어나서 저를 팰려고 하데여..

그래서 제가 그 새끼에게 이렇게 말했던 게 기억에 생생합니다.."니 나 죽일 자신 있으면 죽여라..근데 니 나 못 죽이먄 내 손에 니가 죽는다.." 이러니까 병신같은 게 그냥 나가데여...

그 뒤로는 김포 어딘가에서 산다고 하더군여..

근데 나중에서야 엄마랑 그 새끼가 싸운 원인을 알았습니다..

그 새끼한테 여자가 있었다네여...참내...여자가 있었다는 거 까지 좋다 이거에여...

근데 엄마한테 그냥 당당하게 이 사람은 그냥 친구다 라고 말하면 돼지 뭐 이 사람 건드리면 울엄마를 죽인데나여...협박 같지 않은 협박을 하더랩니다..

그 말을 제 귀로 직접 들은 순간 부터 그 새끼 언젠가 족친다는 맘으로 운동을 더 철저하게 다녔습니다..

그로부터 약 2년 정도 세월이 흘렀습니다..한동안 그 새끼의 소식이 끊겼습니다...

근데 어느 날....제가 아마도 대학원서 사러 다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원서를 사가지고 집에 올라오는 길에 편지함에 무너가가 있었습니다..

그 새끼가 몰고 다니던 자동차 신호 위반 독촉장인가 하여간 그거였습니다..

그 새끼가 몰고 다니던 차가 엄마 명의라서 이렇게 왔었나봅니다..

받는 순간 열이 치솟아 올라서 그 새끼 핸드폰 번호를 소문 끝에 알아내서 잔화를 했습니다..

그러고서는 제가 그 새끼에게 일반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내가 누군지 알져?? 내가 누군지 몰라도 내 말 똑바로 들어...니 진짜 죽고 싶지 않으면 두번다시 니 이름으로 된 우편물덜 내 손에 안 올라오게 해..이런 식으로 한번만 더 니랑 관련된 우편물 내가 받게 되면 니 내 손에 죽어....니가 엄마 갈아없앤다고 했지?? 내가 니 용광로에다가 니 넣어서 형ㅈ체로 없이 죽여 버릴거야..이게 마지막 경고야...니 죽구 싶지 않으면 내 말 듣는게 좋을꺼야..."

이렇게 일방적으로 말하고서 끊었다... 한동안 조용했다....근데 또 몇년이 흐른 지금...

엄마가 또 전화로 맨날 싸운다..왜 그런지 내가 녹음 테이프를 설치해서 들어봤다..

역시나 그 새끼랑 싸우는 거였다..그 새끼 엄마한테는 아주 쥐잡아먹을 듯이 대들고 난리다...

내 앞에서는 쪽도 못쓰는게...내가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나는 인정 사정 안봐준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약 한달 전에 그 새끼에게 또 전화를 걸었따...그러고서 이번에도 또 일방적으로 내가 말했다..

"니 씨발 내가 몇년전에 경고했지?? 앞으로 또 이런 식의 일 생기면 니 죽여버린다고....근데 장희야..니 어쩌니? 내가 또 니 이름으로 된 의료보험료며 사고 위반 딱지들을 또 내 손으로 받았어...씨발..니 기대해라..니가 뒤지고 싶어서 나 이렇게 건드리는 거 같다..나 말 한번 하면 꼭 행동으로 실천하는 거 알지? 니가 아무리 어딜 가서 숨어서 지내도 난 니 찾아...알겠니?? 기대해라..내가 너를 위해 어떤 이벤트를 마련하는지..." 이렇게 말하고서 끊었다...

그러고서 3일 뒤에 김포에 찾아갔다...그 새끼 사는 곳 찾기 쉬웠다...

근데 내가 그렇게 전화를 해놓은 상태여서 그런지 그 새끼 어디 가서 며칠 동안 안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하루 내가 그 근처 아는 아주머니댁에서 묵으면서 그 새끼 기달렸다...

다음 날 오전 6시 쯤 되니 도로 쪽에서 터벅터벅 걸어오는 사람이 보였다..삐쩍 말라서 절말로 해골 같아 보였었다...근데 자세히 보니 그 새끼였다...

그 새끼가 아좀마 댁 앞으로 지나가는 순간 내가 그 새끼 앞에 나타나서 실컷 비웃었다...

내가 그 새끼한테..

"나 기억하지??? 너 내가 어떻게 한다고 했지? 너 니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에 혹시라도 나 보게 되면 죽을 각오 하라고 했지?? 이벤트 기대 하라고 했지?? 니 오늘 내손에 죽는 날이야..나 경찰서 들어가서 살인죄로 깐빵생활 하는 일이 있더라두 니 새끼 죽여버리구 들어가야ㅡ겠어.."

이렇게 내가 말하니 그새끼 아무 말 안했다...

그 새끼 일단 끌고 그 새끼 집이라는 곳으로 갔다....앞에 가니 차가 서 있었다....

그 새끼 차냐 물어보니 동네 사람들이 그 새끼 차라고 했다..

그 순간.....승질나서 그 새끼 머리통을 그 새끼차 창문에서 수십번을 내리쳤다.....

내리치다가 힘들면 그 새끼 다리 내 발로 걷어차고 그러다가 쫌 팔에 힘이 들어오면 그 새끼 대가리 또 창에다가 박고 차 유리도 한계가 있는지 깨졌다...

여기서 차유리는 문에 달린 유리이다... 그 유리가 와장창 꺠지니 안에가 다 들여다 보였었다...

근데 그 차안에구조는 별루 안 궁금했따... 그순간..내 눈에 띄인건 유리가 깨진 부분의 뾰족한 부분들이었다....

그 부분에다가 그 새끼 얼굴 두세번 찍어버렸다...

승질 같아서는 장님두 만들고 싶었지만 일부러 코랑 볼 있는 쪽으루 찍었다..

그 새끼 나한테 그렇게 당하더니 나중에 길바닥에 쓰러져 누워서 한참 있더니 울었다...

근데 난 그 새끼가 울던지 말던지 거기에 별 관심 없었다...

그 새끼한테 내가 물었다.."야~~~~~!!!!니 그 동안 돈 쫌 모은 거 있찌?? 그거 울 엄마한테  위자료 준다 생각하고 다 내놔라..그리고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라..니가 우리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니 뒤졌어야 해..근데 내가 니 사는 거 보구 불쌍해서 죽이지는 않는다..두번다시 내 눈앞에 띄지 말고 내 손에 니에 관한 보든 것덜 안 받게 해라..안 그러면 니 뒤진다..."

이러구서는 냉정하게 뒤돌아서서  오는데 내가 너무 했나 싶기도 한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그 동안에 엄마와 오빠와 내가 그 새끼한테 시달리며 살고 또 그 새끼로 인해 피해본 돈두 많았기에

이런 생각들을 하며 내 마음을 안정 시키며 집에 돌아왔다...그런데 가만히 자꾸 생각해 보게 된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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