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처럼 울고싶습니다... 에효...
그거 읽고도 암소리없다공... 뭔가 느낀건지... 무시하는건지 했었죠??
어제 집에가서까지도 암말이 없더군요... 그냥 쌩~~~~~
제가 들어가 잔다고 누웠는데도.. 아예 할말이 없는건지... 누워있다 답답해서 나와서 말을건냈죠..
결론은요.... 무시였던겁니다...ㅠㅠ
제가 글을 올린곳은 여자들만 읽는데라서 다 여자들입장만 있답니다..
남자들한테 글 올리면... 자기만 나무라는얘긴 없을거랍니다...
대한민국 며느리들은 생각은 그렇게 하지만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라는게 이사람 생각입니다.. 더구나 모라는줄 아세요?? 제가 어제 글보여주니까 담배들고 전화하러 나갔다고...
아마도 작은시누랑 했을꺼라고 했잖아요.맞더라구요..작은시누한테전후사정(울상황)도 얘기안했는데
작은시누가 저한테 부탁좀 해달랬데요.. 이번 추석에 시누가 처음으로 (저번추석날 추석담날에 오구
선..것두 새벽7시도 안돼서...그런데 모가 첨이란건지..) 저랑(바로저!!!) 명절한번 같이 보내고 싶어서
시누셤니랑 시누신랑한테 부탁부탁해서 어렵게 추석당일날 저녁에 올테니.. 친정갔다 저녁만 먹고 일
찍좀 와서 명절좀 같이 보내자고... 저한테 그렇게 얘기 해 달랬데요...
이건 당연히 제가 오해할 만한 상황이잖아요... 그글읽고 나도 계속우기고 하니까 시누한테 어떻해야
하나 전화하니 시누가 그렇게 말하라고 한거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지금 이상황은 내가 오
해하기에 충분하다.. 그 핑계삼아 친정간 날 다시 불러들일려는거다..
그랬더니 오해같은 소리한다네요... 이건 제 의심이래요.... 의심을 하니까 그런생각을한다나...
작은시누 다음 명절부터 아예 계속 못올수도 있으니... 이렇게 명절당일 저녁에 오는게 결혼생활 약9-
10년만에 처음있는 거라고... 다 저하고 명절보내고 싶어서 아주 힘들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댁에
부탁하고 오는거래요... 분명히 작년 추석때 당일날 저녁에 차 많이 막히니까 새벽에 출발한다고 한얘
기까지 내가 알고있는데...제가 작년에 (앞에내용) 그랬다 했더니... 어쨋거나 당일날은 안왔다는거예
요.. 당일날 오는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아... 정말 저딴생각을 가지구 있는 인간인줄은 몰랐어요....
그러면서 님들이 답글남겨주신것중에 자기맘에 드는것만 하나 얘기하는거 있죠...
둘이 싸울일도 아닌데 싸운다는거.... 왜 우리 둘이 싸우고 있냐는거예요... 우리 둘의 싸움원인은 제가
친정에서 잔다는게 못이 박혔기때문이래요.. 그 생각버리기 전에는 저랑 대화가 안된데요....
저 정말정말 답답해요... 정말 때려치고 싶네요... 하나못해 따로 직장생활하면 얼굴이라도 안보지..
지금 매장에서도 눈에 띌때마다 울홧통이 터져요....
저희가 딸셋이라고 했잖아요... 큰언니랑 형부는 명절을 저희친정에서보내요...항상!! 그리고 짝은언니
네는(여기도 홀셤니에..시누가 4인가 5인가에 외아들!!! 켁켁켁!!!) 추석날 바로 담날이 시아버님제사여
서 추석날은 친정에 못오고(근데 저희부모님이 조카를 봐줘서 매일 들락날락 거려요..) 구정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구정당일날 온답니다... 시누들이 모라하건 셤니가 모라하건 형부가 한번 딱뿌러지게 얘
기한후로 당연한 일이됐다는...
울신랑이란인간이 큰언니네도 와있고 추석은 짝은언니네도 안오고 하니 더 뻐팅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내가 제사니까 어쩔수없는거 아니냐...(짝은언니네랑 비교를 많이 하더군요...제길...) 대신에
구정엔 안이런다.. 무조건 딱딱이다 그랬더니... 작은형부랑 만나서 도대체 어뜨케 했는지 물어보겠데
요..
제가 보기엔 자기엄마 무서워서 저러는거 같기도 해요... 구정때만 해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구정때 자구와서는 삼사일을 셤니집에가서(신랑혼자요) 쏙딱쏙딱 거리구 왔거든요... 셤니가 교육을
시켰겠쬬... 울 셤니 성격이 꽁한거 있으면 술먹고 밤에 전화해서 소리소리 지르고 울고불고 기본 1시
간이상... 전에 한번은 새벽 2시다되서 와서 2시간동안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신랑 때리고..(그
때 그이유로 제가 강하게 나갔어야했는데...신랑불쌍해서 참았더니...) 완전 티비에서보던 가정폭력 그
현장이였거든요... 그럼 담날 이라도 셤니한테 술먹고 그러는건 아니다라고하든가..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꼼짝을 못하는거죠....
정말... 같이 살기 싫어요.... 그냥 넌 니맘대로 해라...난내맘대로 할께... 그럴까봐요... ㅠㅠ
아니면 시집쪽에서 다들 제가 어리다고 무시해서 그런걸까요??(신랑과 나이차 8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