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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니폼이 작아요..^^)*

아웅~^^)* |2006.09.27 12:00
조회 641 |추천 0

이제 18개월하고 3일이 지났네요....

근데 아직 태동이 너무 히미하게 느껴져서..  (어쩌다 한번씩 꾸룩~ 하는..^^* ㅎㅎㅎ)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데 어느정도 일도 손에 잡히고... 이제 좀 여유가 생기네요..^^

입덧 시작하고 한참 넘 힘들어서 일도 그만둘까.. 무지 걱정했는데....

고비를 넘기고 나니깐 이제 맘도 편하고... 좋으네요..

뭐.. 가끔 창구에 앉아서 꾸벅 꾸벅... 졸긴 하지만....ㅋㅋ(내방 손님께 안들키고 잘 졸아요..ㅋ)

유니폼을 입어야하는 직장이어서 임신전 입었던 치마가 이젠 불편 하더라구요..^^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지금은 밑에만 사복을입고 일을 한답니다...

빤낭 가을 유니폼이 나와야 넉넉하니 입을텐데..^^

저도 우리 개똥이 있기전에 유산경험이 있어서 신경을 많이 썻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네요..^^

아! 울 남푠이 태명은 촌시러워야 한다고 어디서 주워들어서는 개똥이라고 부릅니다..^^ㅋㅋ

이곳을 알개 된지도 3,4개월정도 되가는데 제가 고민하고 걱정했던것들이 모든 님들의 걱정이고

고민하는것 이라는점에 대해서 많이 공감도하고... 정보도 얻고... 제가 아는건 공유도하고..

정말 유익한 곳이더라구요..^^ 가끔 원치않는 임신으로 고민하는 안타까운님들도 있지만..

그래도 그중에도 희망을 가지고 힘을 얻고 낳아서 키우려는 정말 결정하기 힘들었을 용기로 살아가시는 님들도 보고...  아기를 오랬동안 기다리는 님들도보고...

참, 많은 님들을 만나게 되서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하고 글 하나 하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뭐... 모두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요..^^

ㅋㅋ^^ 아침에 출근해서 할일없이 멍~ 하니 앉아있다가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다들 즐거운 맘으로 좋은생각 기쁜생각 많이 하시고... 우리모두 즐태 합시다~~  아자! 아자!

 

정신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아!! 제가요.... 친정 엄니께서 (대추랑+구기자+감초+뽀나무잎사귀) 다린물을 주셔서 먹고있는데 혹시.

여기에 임산부가 먹으면 안되는게 있나요???? 

그리고 매실 원액도 1:1 물에 섞어서 먹고있는데.... 이것도 괜찮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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