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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해둔 제차를 옆차가 빼려다가 박았는데요.

현지맘. |2006.09.27 16:44
조회 1,772 |추천 0

저희차는 신랑이 영업하는 용도로 타고 다니는 베르나입니다. 오늘 제가 쓸일이 있어서 타고 가서 주차 해두었는데 옆에 있는 봉고차가 왼쪽 제일 윗쪽을 부딪쳐서 긁었는데요.

저더러 수리를 하라길래. 정비소를 갔더니. 범퍼 휠. 또 다른거 이렇게 갈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현금은 35만원. 아니면 보험으로 처리하든지..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 시댁아파트에 사시는분이고 알지는 못하지만.. 저도 차를 운전하는 입장에서 많이 받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오늘 이리 저리 두돌도 안지난 애 태우고 냄새나는 정비공장 다니느라 너무너무 힘들었는데요. 그쪽에서 연락이 와서 자기가 랜트카를 하니까 정비소를 안다고 자기가 하는데서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제가 다니는 정비소를 할까요? 아님 그쪽을 믿어 볼까요?

서로서로 좋게 하고 싶은데. 아저씨는 범퍼는 무슨 범퍼냐고. 막 그러고. 그래서 기분이 살짝 나쁘긴 해요.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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