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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탤런트 김양희와 필리핀 여행 '사진포착'

이지원 |2003.03.12 10:41
조회 7,310 |추천 0

, 탤런트 김양희와 필리핀 여행 '사진포착' 2003.03.12 (수) 07:54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30)이 탤런트 김양희(26)와 필리핀으로 동반여행을 다녀왔다. 

임창정은 지난달 24일부터 4박5일 동안 필리핀의 마닐라를 비롯해 휴양도시인 라왁 등에 머물면서 휴가를 즐겼는데, 이때 MBC 24기 공채탤런트 출신의 김양희와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현지 여행가이드 및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목격됐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한 여행가이드는 "24일 라왁에서 임창정이 미모의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봤다. 같은 호텔에 머물렀으며 27일 아침 라왁을 떠났다"며 둘이서 다정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왔다. 

취재한 결과 임창정은 지난달 24일 오전 9시(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371편을 타고 마닐라에 도착했고, 이후 마닐라공항에서 에어필리핀 항공편으로 갈아타고 라왁으로 떠났다. 라왁에 도착해 '포트 일로칸자 리조트'에 투숙했다가 김양희와 야자수 밑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행객들의 눈에 띄었다. 임창정은 27일 라왁을 떠나 마닐라를 거쳐 28일 귀국했다.



☞ 임창정이 필리핀의 한 휴양지 나무 그늘 밑에서 탤런트 김양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한 여행가이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대해 임창정의 소속사인 라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여행은 직원과 소속 연예인이 단체로 떠난 회사 차원의 단체휴가로 임창정뿐만 아니라 가수 김현성, UN의 김정훈과 최정원 등도 동행했으며 김양희도 곧 계약을 앞둔 관계라서 같이 간 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내용은 10일 발행된 주간 연예영화신문에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임창정은 관객수 400만을 기록한 영화 '색즉시공'을 통해 초대박 배우로 발돋움한 후 현재 영화 '백조와 백수'(CJ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캐스팅돼 다시 한번 흥행을 노리고 있다. 김양희는 지난해 홍콩의 프뤼트 찬 감독이 연출한 한국 홍콩 합작영화 '화장실, 어디에요'를 비롯해 임창정의 '기쁜 우리', 부활의 '안녕'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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