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년도 2월 13일 수술을 받았었어요
그 이후로 정말 정신 차리고 다신 그런일 반복하지말자구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는데
휴
설마...이번에 두번째 임신이 된거같아서요...
수술 그이후로 달마다 꼬박꼬박 26일이면 항상 생리를 했었습니다.
근데 9월에 생리가없었어요 항상 26일날 생리를 하다가 생리가 없으니까
불안도 했지만 피임을 했기에 설마설마 하구...스트레스 때문인가 하다가
엊그제 테스트기를 해보았습니다
아주 희미한 두줄이었는데...초기엔 희미하게 두줄이 나올수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생리통처럼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가보니 소량의 갈색피가 묻어있었습니다
생리는아닌거같은데....
이 피는 뭘까요ㅜ.ㅜ
휴 정말 미치겠네요
아직두 배는 너무너무 땡기구아프구 허리두 골반두 너무아프구여...
지금까지 조금씩 피가 묻어나오는데
임신인데 피가 이렇게 비칠수도 있나요...
일요일 병원문 안여니까 월요일날 병원가봐야겠죠?
비용은 또 얼마나들까요 아 막막하네요...
옛날엔 남자친구가 다 알아서 해줬는데...지금은 쫌 멀리 떨어져있거든요
너무 불안하구 무섭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리플 부탁드릴께요 정말
아그리구 임신이라면 저 지금 몇주나 됬을까요.....
....추석연휴 때문에 어떻게 할수도 없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