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4살이구 남친은 36살이거든요
만난지는 한달정도 되었는데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처음부터 솔직하게 가정사를 얘기하더라구요
엄마,아빠는 돌아가셨구 배다른 형과 누나가 있고 동생3명있다구요
전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장든든하고 3년동안 열심히 벌었는데 한달에 230만원 월급받는다고 그랬으면서
모아둔 돈이 3000정도 있구요
지방이라도 2000만원정도면 달세주고 살아야하는데 남친은 자신있게
달세안주고 전세구할수있다고 하는데 사람미치겠어요
예물도 하지말자고 그러네요 살면서 반지랑 목걸이 해준다구요
전 혼자 속상했어요 전세집하나도 못 얻을 형편인데 남친은 둘이 같이
살면서 집사자구요 결혼하면 전 일하기 싫은데 같이 맞벌이 하자고 그러니
조금은 속상했어요 모아둔 돈없고 가정도 그렇고 큰집이라서 제사도 모셔야
하고 어케해야 할지 판단도 안서고 제가 정말루 자신이 없어요
엄마한테 이런사람 있다고 하면 분명히 반대하고 그러고 나도 자신업고
지금 이심정이면 혼자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