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거기서 뭐하고 있을까요???
치안 유지??? 뭐 당연히 그런것도 하겠죠...
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들에게 삶의 여건을 만들어 주고 그들을 지켜주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그들과 외국에 더 알리는 거구요...
요즘에는 우리의 태권도 교실을 만들어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2년 여 만에 승단자를 배출 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구요...
태권도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스포츠이자 우리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 무술인데요.
그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지난 2000년 제27회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구요.
예전 월남전 파병때도 태권도 교관단을 파병해 태권도 해외보급에 힘써 왔으며 그 이후 서부사하라와 아프가니스탄, 앙골라 등 해외파병 시마다 태권도보급에 앞장서 왔다고 합니다. 2004년에 파병된 아르빌에 있는 자이툰도 그해 11월부터 태권도교실을 운용해 현재 300여명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이번에 16명의 수련생들이 승단심사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지난 7월에는 제2회 자이툰 컵 태권도대회 개최와 현지 치안부대인 제르바니 장병들에게도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태권도 보급을 확대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등 자이툰 부대와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고 해요!!
태권도를 통하여 섭씨 40-50도의 열사의 땅을 녹이는 자이툰의 구슬땀이 대한민국의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의 젊은이들이 괜히 거기에 나가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그건 아닐 겁니다... 모두 우리 대한민국의 힘이 되는 겁니다... 제발 자랑스러운 그들을 더 힘들게 하는 말은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