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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기분좋은 일~

별이엄마 |2006.10.08 22:03
조회 141 |추천 0

며칠전에 신랑 삼실에 갔었어요...인터넷 쇼핑몰을 하거든요..

아주 자그마하게 스튜디오랑 좋은 사진기가 있어요...

 

사무실 구석에 라꾸라꾸 침대가 있는데용,,.

거기 풀썩 앉아서 새로나온 옷들 사진찍을꺼 매무새를 잡고있엇는데..

앗! 딱 보니까 신랑이 절 도촬한거예요...

참고로 임신 7개월인뎅...나름 옷잘입고 깔끔 떨던 처녀적과는 달리...

운동화에 양말에 접은 바지에 티 입고 배는 뿔뚝 나와서는 앉아서 멍 ~하게있는걸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너무 웃긴거예요..!

다른 사람 보여주기도 챙피할만큼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하나로 묶고 ...그런 사진이 나왔어요..ㅋㅋ

연출되지 않은...그 사진을 보구 오빠랑 한참을 웃엇죠..

 

그리구 오늘 심심해서 신랑 홈피에 들어갔는데...

그 사진을 올려놨더라구요....ㅠㅠ 웃기기도 하지만 챙피한 사진을...

그런데 그 밑에 리플에 ..너무 사랑스런 울 xx이^^

이렇게 리플을 적은거예요...

오랜만에 기분이 너무 좋은거 있죠...엔돌핀이 막 솟네요...ㅋ

오늘 대학동아리 모임있다고 나갔는데...열시가 넘었는뎅...오늘은 그냥 냅둘라고요...

몇시에 오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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