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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이번에 보니 못쓰겠네!!

징거소녀 |2006.10.09 20:48
조회 1,971 |추천 0

***내용추가***

맞아요.. 아무래도 그날 제가 속상한 상태였고 해서 나쁘게 받아들였던거 같네용....

많이 혼나고 갑니당!!! ㅠㅠ....그당시엔 아무말 안하는것만 못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님들 남겨주신글 읽어보니... 제가 넘 나쁘게만 받아들일려고 한거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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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드됴 추석이 지나갔네요... (근데 벌써부터 구정이 또 걱정이라는...)

 

추석 한 일주일전부터 글올리고 도움 많이 받았던... ㅋㅋㅋ... 55528썼던.... ㅠㅠ

 

이번한번만 신랑 자기뜻대로 해달라고... 마지막이라 얘기하고 해줬습니다...(친정에서 저녁만 먹고..아니 소주도 마시공...왔다는....)

 

추석당일날 5시쯤 친정가서... 10시가 넘었나 안됐나(술이취해서 가물가물...일부러 많이 마셨다는...)

 

다시 셤니랑 작은시누와서 저녁먹고 술마시고 했답니다...

 

이번만 해주기로 하구선두 어찌나 섭섭하던가... 친정에서 집에간다고 엘리베이터 타는데 도저히 눈물이 나서 엄마 얼굴도 못봤다는... ㅠㅠ...

 

추석담날 시누가 같이 설겆이하고 있는데 모라는줄 아세요??

 

시누 : 이번에 친정에서 못자서 어뜨케??? 서운하겠다...

 

나 :(장난하나.... 우이쒸!!!) 아..예...

 

시누 : 친정엄마 마니 서운해하셔???

 

나 : (위로해주겠다는거야 열받게 하겠단거야!!!!) 아무래도... 그렇죠....

 

시누 : 나두 처음에 결혼하구나서는 서운하고 속상했는데...우리 셤니도 혼자시거든... 근데 엄마 혼자되구나니까 이해가드라...(자기는 홀셤니 놓구 친정와서 자구선...이걸말이라고하는건지...) 다음부터 먼저가서 찾아뵙든지...자주 찾아뵈...(욕나온다... 지가몬데 배나라 감나라야????)

 

나 : (인상 팍쓰고 한숨한번 쉬어주고) 쌩~~~

 

원래 저 시누 안싫어하고 좋아라했는데... 이번에 홀딱 깼네요.... 제길...

 

자기는 홀셤니 혼자두고 친정와서 신랑 애들둘 다 델쿠와서는 자구 추석담날 저녁까지 다 챙겨먹고 갔다는.... 난 친정 5시에가서 10시 5시간있다가 왔구만....

 

같이 한소리 해줄라다가 어차피 담명절부턴 신랑하고 한얘기도 있고.. 명절도 다 지났는데 또 인상쓰기 싫어서 쌩깠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생각만하면 한소리 못해준게 열받아 죽겠네요.... 우이씨...

 

"너나 잘하세요!!!!" 한번 해줬어야했는데.... 아 억울해~~~~~~!!!!!!!!!!!!!!!!!!!

 

이제 시누가 싫어졌어요....

 

나름 셤니는 신랑하고 저 늦잠자라고 아침혼자 챙겨드시고 하시더라구요....(저 명절내내 오후 1-2시에 일어났다는....)

 

셤니가 조용하면... 신랑이 시끄럽고... 신랑이 시끄러우면 시누가 시끄러운....

 

에휴....

 

담 구정때 이런상황이 혹시라도 일어난다면 정말 뒤집어버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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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_-|2006.10.09 21:10
글쓴이..정말 못쓰것네.. 그렇게 베베 꼬여서 ㅉㅉ 무슨 말인들 곱게 들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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