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인데 아직 애기가없어요~
이제 애기가질려고 준비중이구요....
저희 시숙과 시누가 애기를 가졌는데요~
이제 낳을달이 다되어서 병원에서 아들인지 딸인지 다가르쳐주셨더라구요~
근데 시숙은 딸이고 시누는 아들이라고하더라구요....
시숙은 첫아들있구요...시누는 첫딸있구요....
식사중이였는데 그런말을 하시더라구요~~
시외숙모님이 이제 각각 하나씩 있어 맘이 편하니...그런말씀을하시는데
난데 없이 우리시어머니...그래 아들!!아들낳아야지....아들마니낳아야좋다.
저 밥먹다 놀래서" 어머님!!그럼 저한테도 은근히 아들바라세요??"
어머님: 아니다~~아니다...조카들 아들이 많아야 좋지...아니다...
그러시면 식사하시는데 그땐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슬~~짜증과 압박이!!
우리신랑도 평소에 아들타령을 마니하거든요~~
아들낳음 안방에서자고 딸놓음 둘다 고아원간대요(저랑 애기랑)
물론 농담삼아하는데 은근한 압박이...ㅜ.ㅜ
그래서 어머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예전에는 여자한테 그랫지만 그게 남자능력에 달렸지~
하셨으면서 시숙과 시누앞에선 또저러시니....
시어머님맘은 두갠가봄니다...ㅋㅋ
그리고 요새 며느리 구박하고 하는시어머니들은 현명하지못하고 멍청하다느니 하시는데
어머님은 저앞에서는 무지잘해주시는척? 잘해주시기도한데요~
한번씩보면 그게 척인거 같기도하구요....ㅋㅋ
저속으로 그러죠~우리어머님은 참현명하셔서 저한테 대놓고 안하고 돌려가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다~~알아먹겠거든요~~ 어머님이 하실행동~말 다보여요~~ㅋㅋ